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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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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인, 유모차를 탄 아동 등을 위한 무장애시설을 늘리고 있다.

오목대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한옥마을도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에서 BF인증을 획득한 공공체육시설은 2018년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한바탕 국민체육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과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 특화공간과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
 
전주시는 민선 6기부터 완산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춘 BF인증시설을 늘려왔다.
 
도로의 턱을 없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도 만들고 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덕진공원 구간은 대학 캠퍼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예술거리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로, 보도블록이 파손된 평화1동 일대는 보행친화거리로 각각 조성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도 △오목대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보행길 정비 △동행 투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BF인증 우수 등급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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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 승강기 설치…휠체어용 경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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