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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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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한 ‘한옥과 릉’(강정엽)이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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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6일 서울 마포 슈퍼C 스튜디오에서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크게 2가지였다. 먼저 ‘100년의 역사,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다음 ‘100년의 오늘, 오늘의 대한민국’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현재 모습을 담은 최근 5년 이내의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한 사진은 총 889점에 달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49개에 대해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대중성, 표현성 등을 평가하고, 일반인 온라인 투표결과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는 ‘한옥과 릉’(강정엽)이 수상했다. 경주 대릉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여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으로는 독도의 모습을 구슬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독도를 간직하다’(박진수)와 순천 낙안읍성의 전통가옥을 담은 ‘조선으로 가는 길’(이신종)이 수상했다.

 

사진에 담긴 이야기의 가치를 평가하는 스토리텔링상에는 ‘전통상여’(유지훈), ‘서소문’(이정한), ‘마뫼를 달리다’(최진성), ‘너븐숭이 돌무덤’(문치호), ‘달마사의 밤’(김영진))이, 온라인 투표를 통한 인기상에는 ‘상원놀이’(유태훈), ‘잊지 않겠습니다’(유준성), ‘인어의 아침’(송시봉), ‘도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권인혁), ‘나의 영웅’(김도연)) 등 총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총괄을 맡은 통계·평가센터 통계관리팀 권태일 연구위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오늘을 담은 다양한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과 여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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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릉',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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