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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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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가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개발에 나서면서 괄목할 만한 연구개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지산업지원센터측은 지난 1년 동안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7가지 과제 10개 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기능성 화장품, 한지마스크 등 실생활에서 소비자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한지산업지원센터가 지난 한 해 추진한 주요 연구 내용은 ▲위생적인 한지마스크 ▲전통한지 고급화를 위한 목판건조기 ▲전통공예소재의 물성지표 발굴 및 측정방법 연구 ▲닥나무 소재 활용 한지 시트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 지원 사업 ▲3D 활용한 한지 마스크 제작 ▲한지납골함 생분해성 인증 제품화 ▲한지+손멋글씨를 활용한 글로벌 상품 개발 ▲두루마리형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닥섬유 방진망 개발 ▲한국문화상품 적용을 위한 한국형 디자인 개발 ▲입체형 디지털 기계한지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 등 모두 10가지다.

이 가운데 두루마리형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닥섬유 방진망 개발은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생분해성을 입증한 한지 납골함은 자연장 제품으로 특화하는 데 성공, 현재는 성황리 시판 중에 있다.

또 입체형 디지털 기계한지를 활용한 한지벽지도 뮤럴 한지벽지로 새로운 현대 디자인을 가미해 시판,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지로 만든 마스크는 필터 교체형으로 금형제작에 들어간 상태로, 올해 안에 시판될 예정으로 있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지속적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시중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인의 생활 속에 파고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사람과 사회 중심 한지 연구·개발’을 2019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를 진행, 새 도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한지산업지원센터 연구개발실만의 전문성을 강화해 한지의 미래 소재시장 선점, 현 사회문제 해결의 중심에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앞으로도 한지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한지 관련 아이템들을 연구·개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지 보급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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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연구개발 실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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