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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 다문화가정 초청 전주한옥마을 투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과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는 지난 22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진안군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30명을 초청해 ‘2018 제4회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사회에 많은 애정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진안군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은 한복을 입고 경기전, 풍남문, 전동성당 등 전주한옥마을의 명소를 돌며 퀴즈를 풀어보는 미션투어에 참여했고, 전주비빔밥을 먹으며 의미 있는 점심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주초코파이 만들기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이 준비된 재료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초코파이를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품은 가족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노시형 사회공헌부장은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다문화가정 온가족 친정나들이, 웰캄 투 코리아 등 다양한 다문화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한옥마을
    2018-06-25
  • 오죽한옥마을 부대시설 조성 식당 신축 등 이용객 불편 해소
     강릉 오죽헌 주변에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오죽한옥마을’이 식당동 등 부대시설을 추가 조성키로 하는 등 숙박객 불편 해소에 나섰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올 연말까지 9억3000여만원을 들여 오죽한옥마을 내 부지에 식당동 건물을 신축하는데 이어 창고동을 증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곳에는 그동안 취사 공간이나 식당 등이 없어 숙박객들의 개선 요구가 잇따랐으며,식당동이 들어서면 호텔 등 처럼 조식을 포함한 숙박상품 판매가 가능해 진다. ‘오죽한옥마을’은 오죽헌 인근 1만2300㎡ 부지에 국비 등 80억원이 투입돼 신개념 전통한옥 21개동으로 구성돼 있다.전통가옥 내부에 대청·툇마루·누마루·온돌방·안마당 등이 도입됐고 팔작지붕과 맞배지붕 등 전통 지붕 양식과 겹집형 구조 등 다양한 모습이 구현돼 있다. 숙박동은 율곡 이이선생이 저술한 ‘격몽요결’에서 따온 이름을 붙였으며 객실수는 모두 32실이다.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현재 금·토요일 주말 예약률이 80~90%를 웃돌고 있으며 7~8월의 경우에도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대부분 만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오죽한옥마을 식당동에서는 조식 등 식사류가 제공되어 숙박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직영 또는 위탁 등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8-06-25
  • 전주시, 한옥마을 쓰레기통 한옥 스타일로 바꾼다
      전주시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비치된 쓰레기통을 한옥마을 스타일로 교체한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설치된 노후화된 쓰레기통을 전면 철거하고, 한옥마을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쓰레기통으로 바꿔 나간다. 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부터는 수많은 관광객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해 긴급하게 예산을 배정해 한옥마을 내 쓰레기통 12개를 모두 교체한다. 이를 위해, 시는 상점주·시민단체·청소업체 간담회, 디자인 협의 등 새로운 쓰레기통 제작을 위해 힘써왔으며, 여러 관계 기관과의 협의 결과가 반영된 쓰레기통 2개를 우선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 이후, 시는 향후 3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면서 관광객과 한옥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고, 모든 쓰레기통을 바꿔 나간다. 이와 관련, 이번에 시범 설치된 쓰레기통은 쓰레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림막과 보관함이 설치되고, 꼬치 전용통도 부착된다.또, 병·캔.얼음·음료를 별도 배출할 수 있게 제작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노후화된 쓰레기통 교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가로환경을 관광객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3주간 진행되는 쓰레기통 시범설치에 대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8-06-25
  • 전북도, 한옥마을에서 손씻기 실천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맞이해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북도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도민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캠페인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감염병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홍보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름휴가철에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서로 서로 노력하자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교육용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며, 수해지역 또는 오염된 계곡 등에서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해외 여행객 증가로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며, 올해는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 중에 있다. 여름철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을 실시 감염병 취약지역 방역소독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 유행성결막염 등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영유아가 많이 모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여름철 각종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수시로 손을 씻고 야외활동 후 열이나 설사가 있거나 눈 주위나 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한옥마을
    2018-06-19
  • 민족 대표명절 단오, 북촌 한옥서 즐겨요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16일 북촌 공공한옥 5곳에서 '북촌 단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창포물에 손 씻기', '단오 부채 만들기', '단오부적 만들기', '수리취떡 나눔' 등 세시풍속 체험을 진행한다. 북촌마을서재에서는 신윤복 등 조선 화가들의 단오 풍경도를 색칠해보는 '단오풍경 색칠놀이', 한옥지원센터에서는 한옥의 원리를 해설해주는 '한옥아 놀자' 전통홍염공방 등 전통공방에서는 '단오빛깔 손수건 염색', '창포주 담그기' 등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생활공간이니 지역을 방문할 때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조용한 관광'이 되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8-06-15
  • 전주한옥마을에 더위 쉼터 아트차일 설치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고온다습하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관광객이 무더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경기전 담장 옆 벤치와 은행로 물레방아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전주한옥마을 내 9개소에 그늘막(아트차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될 아트차일은 오는 9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그늘막(아트차일)의 디자인과 설치장소는 한옥마을의 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관광객을 일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다.  특히 그늘막은 전통한옥과 어울릴 수 있는 색상 등을 고려해 전주한옥마을과의 이질감을 줄이도록 노력했다.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전 담장 옆 벤치, 은행로 물레방아 앞, 전통문화연수원 앞 등 전주한옥마을 내 3개 장소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한옥마을 외곽에는 기린대로 한옥마을 버스정류장, 오목대 입구, 르윈호텔, 남천교 횡단보도, 풍남문 광장, 전동성당 횡단보도 등에도 그늘막이 설치해 교통신호와 버스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을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전주시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섬 등에 전주만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고 전통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살린 그늘막 33개를 설치·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햇볕과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더 많은 그늘 쉼터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보다 18곳 늘어난 총 51개소에 그늘막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아트차일이 설치되면서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광객에 대한 작지만 섬세한 배려를 통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을 지속가능한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8-06-14
  • 전주한옥마을 순수 한옥주택 수선비 지원
      전주시가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수 한옥주택의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옥주택의 지붕 수선이나 전통담장 등의 공사에 대해 공사비의 3분의 2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담장과 대문, 조경 등의 시설은 시설비의 3분의 2 범위에서 최고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옥마을 활성화를 위해 한옥을 신축하거나 증축 등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한 적은 있지만, 주민이 거주하는 한옥주택만을 대상으로 수선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시는 6월 중 전주한옥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한옥주택의 역사·자원 부합 여부를 확인한 후 전주시한옥보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 한옥마을
    2018-06-14
  • 전주 한옥마을 대대적 정비
     전주시가 한옥마을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나설 방침으로 4개 분야 36개 중점사업 정비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크게 원주민 분야, 관광객 분야, 콘텐츠 분야, 공간 분야로 나눠 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무엇보다 거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벌인다. 도 관광객들과의 소통과 관광편의 지원, 한옥마을 내 행사개최, 문화시설 운영, 각종 시솔 조성과 정비사업, 규제업무 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한옥마을 정보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홈페이지 정비를 추진하는한편 주요 거점에 위치한 수공예 종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공연과 행사가 주말에만 집중됐다는 지적과 관련, 평일 관광객을 위한 문화컨텐츠 확충방안이 논의된다. 아울러 개방화장실 효율적 운영과 무분별하게 난립된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한 대책도 마련된다.     
    • 한옥마을
    2018-06-14
  • 한옥마을 문화시설 개방시간 1시간 연장
     전주시가 여행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 내 주요 문화시설의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시는 이달부터 최명희문학관과 전주전통술박물관, 전주소리문화관, 전주부채문화관, 완판본문화관, 한옥마을선비문화관, 한옥마을역사관 등 한옥마을 내 주요 문화시설 7개소의 개방시간을 1시간씩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일조시간이 길어 주요 문화시설이 문을 닫는 6시 이후에도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있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대한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개방시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시는 문화시설의 개방시간이 연장되면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문화욕구 충족에 따른 관광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들 7개 문화시설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운영효과 등을 검토한 후 나머지 문화시설에 대해서도 개방시간의 연장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시설의 운영시간 연장 등으로 성수기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름 휴가철에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한옥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8-06-14
  • 북촌한옥마을 ‘관광 허용시간’ 도입 추진
      최근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한옥마을에 서울시가 ‘관광 허용시간’ 도입을 추진한다.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대 관광객이 통행하지 않도록 유도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이러한 내용의 ‘북촌 한옥마을 주민피해 개선 대책’을 내놨다. 오는 22일 주민토론회에서 의견을 수렴해 확정되면 다음달부터 바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북촌한옥마을은 서울 도심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약 70%가 외국인 관광객이다. 이곳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거지인 이곳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과도한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침입,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다. 관광 허용시간은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북촌로11길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평일, 토요일 오전 10시~17시를 지정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관광객 통행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일요일은 ‘골목길 쉬는 날’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주민이 주도하는 관리 인력을 투입, 홍보·계도 활동을 통해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시행의 효과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시간대를 조정하고 의무시행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체관광객 방문시 가이드가 동행해 현장 안내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무단침입이나 쓰레기 투기 금지 같은 관광 에티켓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촌한옥마을 주출입구인 돈미약국 주변에 ‘관광버스 불법주정차 집중단속구역’을 지정해 집중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향후 북촌한옥마을 인근 적정장소에 ‘관광버스 승하차장(Drop Zone)’을 설정해 단체관광객을 도보관광으로 유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북촌한옥마을을 일명 ‘집중청소구역’으로 정해 쓰레기 특별관리에도 나선다. 쓰레기 수거횟수를 현재 1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 전담 청소인력 2명을 상시 투입해 골목 구석구석 청소를 진행한다.  일부 관광객의 노상방뇨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70개소인 개방·나눔화장실 확대도 추진한다.
    • 한옥마을
    2018-06-14
  •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 겨울나기' 개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12월22일(금) 동지를 시작으로 내년 1월21일(일)까지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겨울 프로그램 ‘남산골 겨울나기’를 개최한다. 기간 중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조상들의 겨울 생활상을 주제로 겨울나기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골 겨울나기’가 시작되는 12월22일(금)은 24절기 중 ‘작은 설’로 불리는 동지(冬至)로 특별히 동지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 이날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액운을 피하라는 의미로 직접 쑨 동지팥죽 500인분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를 진행하고, 이날 작성된 소원지는 내년 3월 2일(금)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선조들의 겨울나기를 콘셉트로 기획된 ‘남산골 겨울나기’는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도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추억의 겨울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옥마을 마당에 직선 트랙 형태의 빙판을 조성한 썰매 체험장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 시간 썰매대회 개최를 한다. 썰매 체험장 주변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활쏘기, 딱지치기, 연날리기 등 옛날 방식의 겨울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군고구마, 감자, 떡구이, 어묵, 꼬치 등 겨울 간식 체험이 함께 준비되는 등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겨울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옥 안에서는 온돌방 체험을 진행해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한옥의 감성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정기휴관일인 12월25일(월)과 1월1일(월)에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국악당을 특별 개관한다. 남산국악당에는 높이 5m의 대형트리를 설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위시리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5일 한옥마을과 국악당을 방문한 분들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줄 예정이다. 또 1월1일에는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한옥마을만의 특별한 달력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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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7-12-20
  • 북촌 한옥마을에서 이색 만화전시회 개최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북촌 한옥마을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만화전시가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오는 12월 20일(수)부터 26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우당’에서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을 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문화기획사 ‘사람 잇’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자유롭고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우당’의 안방, 건넌방, 부엌, 마당 등 크고 작은 공간들을 모두 전시 공간으로 활용, 일상의 공간에서 숨바꼭질하듯 상상하며 곳곳에 숨어있는 전시물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묘미다.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에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향우, 신명환, 최인선, 변병준 4인의 중견 만화가들이 참여, 만화가의 시선으로 작가와 작품, 그들의 삶을 바라본다.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이색 전시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은 북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우당’에서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오는 20일 오후 5시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우리나라 만화의 해외 수출 및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만화전시 및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시행, 우수한 만화콘텐츠를 전시하여 만화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7-12-18
  • 전주한옥마을 한복판이 문화장터로!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전주의 수공예품과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매주 토요일과 공유일, 휴가철 등 관광 성수기에 전주한옥마을 내 경기전 앞 광장을 문화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장터에서는 전주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판매되고,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6일까지 문화장터에 참여할 지역작가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약 15명 이내로, 전라북도에 주소를 둔 수공예 작가 등은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전주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지역 작가들을 모집해 문화장터를 열고 있다. 올해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지역작가 15명이 총 116회에 걸쳐 진행된 문화장터에서 한지공예와 짚풀공예, 압화공예, 천연염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한옥마을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 문화장터를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시켜 전주지역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을 문화콘텐츠로 채워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대표 관광도시이자 문화특별시인 전주의 문화 품격을 높이고, 지역예술가와 문화를 매개로 한 청년창업자 등에게는 도약의 발판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옥마을 문화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작가들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등 기타 제출품목을 준비해 모집기한 내 경기전 광장 옆에 위치한 한옥마을지원과 사무실로 신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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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한옥마을이 천막촌으로 전락
      한옥마을 하면 지붕부터 처마 끝까지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배어있는 곳을 떠오르게 된다. 서울에선 대표적으로 인사동을 떠올리게 되는데, 최근 한옥의 기와지붕에 온통 천막과 땜질 보수된 곳이 많아 마치 천막촌이 연상되고 있다. 이는 지어진지 오래된 한옥을 수리하거나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망가진 기와지붕을 천막으로 덮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다보니 미관상으로나 안전상으로나 좋지 않은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곳에 있는 한옥 대부분이 상업시설이라는 점이다. 세입자들은 고가의 수리비용으로 임대료가 인상 될 것을 우려해 수리는 생각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에는 한옥수리를 위한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있다. 하지만 지원받더라고 한옥 공사비가 워낙 비싸 본인 부담금이 크다는 것과 공사기간동안 영업을 하지 못한다는것도 세입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또한 지원의 선행 조건인 ‘한옥 등록’을 하면 임의로 철거와 멸실을 하지 못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따르는 점도 집주인이 지원신청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지원제도를 알고 있더라도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진조평 서울시 한옥보전과장은 “지붕 수선의 경우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지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보수를 강제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면서 “문제점이 발견된 만큼 빠른 시일 내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하고 수선이 필요한 경우 건물주에게 일일이 공문을 보내 지원제도 활용을 적극 권유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2017-12-11
  • 전주한옥마을, 한옥호텔 '왕의지밀' 다양한 전통체험 제공
      전주 한옥마을의 한 해 관광객이 1066만942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에 비해 9.53% 늘어난 수치이자, 첫 관광객 1000만명 돌파이다. 이처럼 전주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관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주를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전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옥숙박호텔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주한옥마을숙박시설 ‘왕의지밀’이 전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세련된 한옥호텔로 다양한 전통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왕의지밀에서는 한지부채 만들기, 한지 복주머니 만들기, 연 날리기, 전통혼례 체험 등의 실내 전통 체험과 더불어 야외 전통 체험으로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전통 씨름장, 가마타기 체험, 널뛰기, 조선시대 옥살이 체험을 할 수 있다. 6000평의 대지에 232명을 동시에 수용이 가능한 최대 규모의 전주한옥마을숙박업체로 객실은 정6품 은실부터 정1품 금실까지 다양한 11동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객실마다 상이하니 온라인 상담이나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전주한옥마을 호텔 왕의지밀 관계자는 “11채의 처마를 잇대듯이 건축해 용틀임하는 형상과 한옥의 곡선미를 살렸으며, 통나무 원목을 사용한 목조 구조물로 견고하고 안정감을 준다. 편백숲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기가 좋고, 객실 입구마다 푸른 잔디마당이 조성되어 있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의 호응도 좋다”고 전했다.
    • 한옥마을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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