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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공한옥운영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모 진행
      서울시는 경복궁 서측 지역 한옥의 보전과 진흥이라는 공공목적 달성을 위해 서울 공공한옥을 운영·관리할 신규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복궁 서측은 근·현대 건축자산과 생활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지역이다. 지난해 11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지(종로구 필운대로 45)는 대지 123㎡, 연면적 76㎡, 지상 1층 규모 한옥이다. 현재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임시 운영 중이다. 시는 대상지의 접근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마을안내소, 책방, 북카페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경복궁서측 지역의 장소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세부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서울 공공한옥의 공공성 제고와 운영에 필요한 적정 수익성을 창출하는 운영계획 수립(프로그램 등) 및 이에 적합한 시설구상 제안이 가능한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공모 지원 서류는 운영자 모집 신청서, 운영계획서, 관련 증빙자료 등이다. 시는 운영자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최종선정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운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운영계획에 적합한 시설조성을 위해 설계 및 공간조성 단계에서 운영자의 지속적인 의견 제안이 필요하다. 공공한옥 설계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는 2021년 10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운영은 조성완료 후 내년 11월부터 운영 예정이다.공고기간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접수는 서울시청 본관 11층 한옥건축자산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1)로 문의가 가능하다.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방문객 모두의 수요를 반영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한 적정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운영자를 선정해 공공한옥 서비스 질 향상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
    2020-08-13
  • 공주시티투어, 관광상품, 한옥마을 참여하면 바우처 지급
    공주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 달까지 '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공주 여름여행 바우처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으로, 8월 31일까지 공주시 관광여행상품과 시티투어 이용객, 한옥마을 투숙객 등 2천명을 대상을 진행된다.   공주시는 맞춤형 관광 상품 등 공주여행상품이나 공주시티투어를 이용한 여행객은 1인당 1매, 한옥마을 숙박객은 객실 1곳당 2매의 공주산성시장 전용 바우처 5천원 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제공되는 바우처 전량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한다.   수령한 바우처는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시장내 점포에서 물품구매나 간식구입, 식사 등을 8월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여행하기 힘든 요즘,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마련했다"며"청정 힐링 공주여행을 마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20-07-23
  • 한옥고택에서 머물며 전통문화 즐기세요!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고택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운영(사진=전주시)전주전통문화연수원(원장 김순석)은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4일간 고택에 머물며 5가지 즐거움을 체험하는 ‘동헌사가당,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에 머물며 삶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전주의 우수한 문화유산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12일~16일과 19일~23일 등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문화체험 △전주부채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명상과 요가 △한옥마을 이야기투어 △인문학 특강 및 판소리 등 풍류의 밤 △전통한옥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주한옥마을 문화체험 △도서관 탐방 △유적지 및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우수한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당상관 체험 △인문학 강좌 △심신 안정을 위한 명상의 시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대상은 20세 이상 전 국민이며, 선착순 10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의 경우 1인 1실기준 10만원, 2인 1실 14만원으로 5일 중 3식이 제공된다.참여방법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dongheon.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271~4)로 문의하면 된다.김순석 전주전통문화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20-07-20
  • 원주시, 한옥마을 조성 제안자 공개 모집
      원주시는 한옥마을 조성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옥마을 조성 제안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조건은 원주지역에서 한옥 형태의 건축이 가능한 부지를 3만㎡ 이상 조성하고, 신청 시 해당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지난 1일 정례브리핑 당시 밝힌 3만3000㎡ 이상의 사업부지에 대한 전체 소유권을 확보하거나 토지사용 승낙을 얻어야 하는 조건에서 다소 완화된 것이다. 또 한옥 및 부대·복리시설 부지를 최소 40필지 이상 조성하고 대지 조성 완료와 동시에 한옥 10동 이상을 우선 건축해야 한다.   공개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45일간이며, 원주시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으로 성공적인 한옥마을을 조성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
    2020-07-13
  • 양평에 대단지 한옥마을이 들어서
      너른 마당에 전통 가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한옥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에 빼곡히 들어선 빌딩숲, 성냥갑 아파트 사이에서 숨통을 틔워주는 한옥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옥은 차가운 콘크리트로 건립되는 아파트와 달리 친환경 자재인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건강관리에도 좋다. 또 한옥은 아토피 피부염 유발물질인 중금속 성분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다.   한때 한옥은 건축비가 많이 들고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다. 하지만 ‘현대식 보급형 한옥’이 속속 등장하면서 건축비가 줄어 한옥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는 모습이다. 50~60대 베이비붐 세대가 노후 은퇴 주거지로 한옥을 선택하거나 한옥 임대사업으로 넉넉한 수익을 올리려는 30~40대 젊은 층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삶의 질을 강조하는 ‘웰빙’과 치유를 의미하는 ‘힐링’ 등이 우리 삶에 깊숙하게 파고들면서 자연을 벗삼은 한옥마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아파트와 고층빌딩들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서울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웰빙’과 ‘힐링’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금오한옥은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리 4-10 번지 일대에 36필지에  432㎡~640㎡ 규모의 양평 한옥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경기 양평의 한옥 마을은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멋과 아름다운 선을 살리면서도 전통적이고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36세대의 대단지 전통한옥이 건설될 한옥마을의 주택은 ‘ㅡ’자, ‘ㄱ’자, ‘ㄷ'자, ‘ㅁ’자로 설계되며 특히 ‘ㄱ’자, ‘ㄷ'자의 한옥주택은 거실의 역할을 하는 ’대청마루‘가 있다.   한옥의 주재료인 나무는 국내산 육송(강릉), 북미산 더글라스(1년 이상 건조된 나무에 천연오일스텐을 발라 방염, 방습처리를 하여 특별히 다른 관리 필요 없음)로 선택 가능하며, 주춧돌은 익산 황등석을 사용하며, 바닥마루는 오크 소나무를, 창호는 쇄살창 2중 로이 시스템창을, 패열환기시스템, 홈오토시스템의 최첨단 시스템, 주방 싱크대는 한샘, 신발장 및 붙박이장을, 울타리․조경(소나무2~3그루), 잔디, 대문은 기본옵션이다.   ‘양평 한옥마을’은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중앙선 원덕역 5분,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좋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인근에 양평시장(5일장), 여주보 문화관, 신륵사, 황학산수목원, 양평병원(응급실), 국립교통재활병원(일반진료가능), 여주도립병원 외에 대형할인매장(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4가지 타입의 한옥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생활편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는 15분 이내”라고 말했다. ‘양평 한옥마을’ 현장을 방문하면 본보기집을 관람할 수 있고, 원하는 필지의  크기와 전망을 확인할 수 있어서 선택하고 결정하기가 쉽다.
    • 한옥건축
    • 시공업체
    2020-07-10
  • 전주시, 오목대 전각 지붕 보수 ‘착수’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한옥마을 내 관광명소인 오목대의 노후화된 전각의 지붕을 보수한다. 시는 ‘2020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오목대 전각의 지붕기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목대 전각은 1987년 건립돼 전주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용돼 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붕 기와가 노후화되고 부분적으로 탈락되거나 틀어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단청이 있는 목부재 주변에는 누수가 일어나 부식과 균열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각의 지붕 상부(산자 이상)를 해체한 뒤 연목(서까래) 등의 목부재를 교체하고, 지붕 기와도 전체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전주 한옥마을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한옥마을 내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는 장소인 만큼 보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문화재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함과 동시에 관람객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인 오목대는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 1974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 문화재
    2020-04-22
  • 전주 한옥마을, 유럽 방송 예능에 첫선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시의 한옥마을이 유럽대륙의 5번째로 큰 공영방송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전주시는 지난 11월 전주에서 촬영한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Pechino Express)’가 이탈리아방송협회(RAI) TV를 통해 방송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주는 태국과 중국을 거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팀들의 최종대결장소로 방송 전파를 탔다. 출연자들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인 부부와 각기 다른 3곳의 장소에서 한복입고 셀카찍기’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전과 남천교 등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가을 모습이 소개됐으며,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노출됐다.  ‘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출연자들이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에서 히치하이킹만으로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각종 미션을 통과 하는 것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7만4000명에 달하는 등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각 포스팅마다 시청자들의 댓글이 500여 개에 달하고 업로드 10시간 만에 좋아요 수가 7000여 개가 달리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해외로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론리플래닛, CNN, 더가디언스, 페루 아메리카 TV 등 주요 해외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글로벌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최초로 영국항공과의 도시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도시브랜드를 알려왔다. 또 최근에는 국제기구를 활용해 전주시의 선도적인 코로나정책 등을 전 세계 2만5000개의 도시와 공유하기도 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 방송을 통해 전주시가 이탈리아인들의 마음에 꼭 가보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다가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매체들을 활용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를 글로벌관광도시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한옥마을
    2020-04-09
  • 하동군, 최참판댁 한옥 숙박시설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새 단장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있는 한옥 숙박시설이 코오롱의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났다. 하동군은 한옥문화관·한옥체험관·숙박체험동 등 군이 직영하던 최참판댁 일원의 한옥 숙박시설 3곳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와 위탁 계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한옥 숙박시설은 코오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에피그램이 진행하는 공간 프로젝트 '올모스트홈 스테이 하동점'으로 거듭났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국내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이며 하동의 아름다움과 함께 에피그램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원이다. 한옥 숙박시설이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나면서 한옥문화관과 한옥 체험관의 숙박동 명칭도 새로 단장했다. 한옥문화관 안채는 고요한 산수의 경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연하재', 사랑채는 화목함이 넘치는 곳이라는 '화람재', 동·서별채는 해와 달의 그림자가 어리는 곳이라는 '일영재'와 '월영재'로 에피그램만의 감성을 담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기존의 숙박시설로 운영되던 토지마을의 김훈장네와 김평산네는 쇼룸과 컨시어지로 변신했다. 쇼룸은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드러내는 작은 소품부터 하동의 특산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컨시어지는 숙박 고객을 안내하는 매니저가 투숙객을 맞는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현재 한옥문화관을 먼저 운영 중이며 한옥 체험관은 시설 보강을 거쳐 곧 오픈할 예정이다. 예약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존 군청 홈페이지의 공공 시설예약 공지 링크를 타고도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하동군민에게는 숙박요금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하동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지역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20-03-27
  • 전주한옥마을 여행 정보, 4개 국어로 ‘한눈에’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최신 여행정보를 담은 다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여행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개 국어로 안내가 가능한 전주한옥마을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흩어져 있던 한옥마을의 다양한 정보를 일원화해 여행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했다. 또 한옥마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100대 체험콘텐츠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을 손쉽게 신청·접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한옥마을 내 버스킹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추후 체험공방들과의 협의를 거쳐 체험 콘텐츠를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예약할 수 있도록 해 한옥마을 체험여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 단말기 종류에 따라 화면구성이 변하는 모바일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체험정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남녀노소 여행객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포스터와 사진을 중심으로 시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향후 시는 국가관광거점도시 선정과 발맞춰 한옥마을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상설콘텐츠부터 문화공연행사까지 연중 풍부한 최신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화돼 지역의 관광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대로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의 다양한 여행정보가 많은 여행객들에게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 한옥마을 콘텐츠 운영방향에 있어 신규 콘텐츠 발굴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한옥마을 다국어 홈페이지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여행계획 단계부터 콘텐츠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의 일원화와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20-03-20
  • 한옥마을 골목길 매력 품은 에세이 출간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골목길 정취와 멋, 문화가 담긴 에세이가 출간됐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여행객들에게 소개한 에세이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가 출간된다고 밝혔다. 한옥마을의 골목길들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각기 다른 색깔과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어 숨겨진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는 문화유산과 역사를 주로 소개해온 그간의 전주한옥마을 소재 책자와는 달리 이번 책자에는 한옥마을 골목길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김형미 작가와 함께 에세이 형식의 책자를 발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골목길 매력을 담기 위해 골목길 현장을 답사했으며, 거주민들의 인터뷰를 진행해 마을주민의 추억도 수집해왔다. 전주한옥마을 오목대길 벽화에 쓰인 글귀에서 따온 에세이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는 △1부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의 시작 △2부 불휘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뮐쌔 △3부 샘이 깊은 물 가뭄에 아니 그츨쌔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50여 년 동안 슈퍼를 운영하고 아직도 6자리 전화번호가 적힌 간판을 걸고 가게를 지키고 있는 팔순 넘은 어르신 얘기부터 △마당 한 켠의 우물이야기 △투박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벽화이야기 △한옥마을의 추억을 가진 외국인 가족의 여행이야기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시는 이 책자를 한옥마을 주민과 관광해설사,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해 여행객들의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을 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주한옥마을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주민들도 이 책자를 토대로 관광객들을 위한 민간해설사가 돼 골목길을 소개키로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많은 얘기가 담겨있는 전주한옥마을의 숨겨진 골목길 모습을 여행객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여행객들이 한옥마을 구석구석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한옥마을 여행이 오랜 여운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코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세이 책자 제작에 참여한 김형미 작가는 △풍수에세이 ‘모악산’ △한옥마을 동화책 ‘승암산 올빼미’와 ‘내 비밀은 이거야’ △그림소설 ‘불청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8회 천인갈채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 한옥마을
    2020-02-28
  • 진천군, 힐링 테마 공원 생거진천 치유의 숲 마무리
    진천군이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4년 만에 완료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이월면 송림리 산29-1번지(무제산) 일원에 56ha규모로 51억원(국비 25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힐링 테마 공원으로 건강증진센터, 숯채화효소원, 꽃마당치유원, 치유숲길, 명상욕장 등으로 꾸며졌다. 치유의 숲은 군의 시설규모 확대 결정에 따라 올해 사업비 10억(도비 6억 5천 포함)을 추가 투입해 치유숲길, 치유놀이숲, 휴게시설, 주차시설 등을 보완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헬스케어시스템과 각종 치유장비를 구축해 올 8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전통식 한옥으로 지은 건강증진센터와 숯채화효소원에서의 한옥 체험과 다양한 코스의 오감숲길 산책, 지역에서 자생하는 뽕나무 열매 등을 이용한 효소만들기, 진천군의 특산물인 숯을 이용한 열치유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기간이 끝나면 최종 점검을 거쳐 2021년 3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6억 정도를 투입해 광혜원 덕성산에서 이월 무제산, 백곡 서운산까지의 금북정맥에 개설 된 약 40km의 임도를 활용한 밧줄놀이터, 산악 트레킹길, 산악 자전거길 등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의 숲이 완벽한 모습을 갖추면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생동감 있는 산림 체험 학습의 명소로 자리매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주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힐링의 장소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20-02-25
  • 남산골한옥마을, 코로나19 위기 경보에 임시 휴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폭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등 돌봄시설 휴관, 문화ㆍ체육시설 휴관 등 7대 선제적 대응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한옥마을
    2020-02-25
  • 전주시, 한옥마을 한옥주택 수선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북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한옥주택의 수선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올해 한옥주택 보존을 위한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2020년 한옥주택 수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시 한옥보전 지원 조례’에 따라 한옥단독주택의 수선이나 대수선의 경우 공사비의 3분의 2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통담장 등 경관시설물 공사에는 용도에 상관없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옥 수선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옥마을에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로 대상의 선정은 한옥의 형태, 보존가치 등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후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 한옥보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거주민은 이달 27일부터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문의가 오면 시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안내 및 신청서 배부 등을 진행키로 했다. 시는 이번 수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한옥들의 지붕 누수를 해결하고 창호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사비를 지원해 거주환경 개선은 물론 한옥 목재의 부식을 방지해 구조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는 신축, 증·개축 등에 한옥 수선비로 51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붕보수, 담장 개선 등에 한해 3억원을 투입해 23개소 수선을 추진해 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은 도심 속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한옥주거지로 살아있는 한옥건축 박물관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한옥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과 주거문화의 다양성을 지키는 중요한 건축자산으로 한옥이 지속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건축
    2020-02-21
  • 한옥건축 신청하세요! 최대 5천만원 지원
    전라북도가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 건축 시 동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2020년 신규시책인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한옥을 신축하거나, 등록한옥 또는 한옥마을 내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을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옥건축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2분의 1 이내 범위에서 신축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3천만원이다. 지원대상 한옥은 실제 생활 및 거주목적의 단독주택으로, 바닥면적이 60㎡ 이상의 규모로 한옥의 형태 등은 「한옥 건축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야 한다. 도내 가치 있는 기존 한옥의 보존 및 신축지원 한옥 관리 등을 위해 ’등록한옥‘ 제도도 도입한다.  ’등록한옥‘이란, 개인이나 단체가 건축한 한옥 중 보존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 한옥의 소유자 등이 일정 기간 한옥을 임의로 철거·멸실하지 않고 유지할 의향을 가지고 도지사에게 등록한 한옥을 말한다. 한옥 신축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공사 완료신고 후 해당 한옥을 등록하여야 하며, ’등록한옥‘은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등록한옥‘ 제도를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기존 한옥이나 신축지원 한옥에 대한 보존·관리 등 전라북도 한옥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올해 한옥건축지원을 위한 사업비 8억원(도비 3.2, 시군비 4.8)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한옥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조례․시행규칙을 마련하고, 3월말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4월 중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옥건축지원 신청은 사업대상지 시·군 한옥업무 담당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한옥은 우리의 전통 건축양식이자 친환경 주택이므로 한옥건축 문화 확산 및 보급을 위해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옥건축
    2020-02-14
  • '전통 도시' 전북, '한옥' 정책성 살린다
    전북도가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전통 한옥’을 찾아 미래유산으로 보전하는 한옥 등록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한옥 등록제를 통해 한옥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현재는 전통 한옥이 문화재급 가치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숨겨진 전통 한옥들을 관리하고 정비, 보존해 미래의 자산을 조성하려는 게 목표다. 그간 전주와 익산, 완주 등 각각의 자치단체가 별개로 진행하던 한옥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14개 시·군과 함께 매칭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건축자산진흥구역 및 전주 한옥마을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신축이나 이축의 경우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가능해졌고, 증·개·재축 역시 등록된 한옥은 혜택을 받는다. 범위도 기존 공사비 10%에서 50%로 확대하고,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으로 늘렸다.   또한 가치 있는 기존 한옥의 보존 및 신축지원 한옥 관리를 위해 한옥 등록제를 시행한다. 소유자가 한옥을 등록하면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 및 한옥 관리를 위한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신청할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도내 14개 시·군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전통 한옥의 현황이 힘든 실정이다. 또 전통 한옥에 대한 기준 정립도 확고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통 한옥에 대한 통계 등 데이터는 부정확한 상황이고, 한옥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미흡하다.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서는 현황 파악이 기본이지만 정확한 통계나 데이터가 없어 향후 한옥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도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 1만1000여 동의 한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수치는 시·군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파악하거나, 위성 지도 등을 통해 한옥 여부를 판단한 데이터로 정확도가 떨어진다.   도가 이번에 새로 추진하기로 한 한옥 등록제 역시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보완책이다. 등록 한옥에 대해 보수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올해 마련된 예산은 신축 10동, 증·개축 10동 등 20동에 불과한 실정으로 추가적인 보완책이 요구된다.   또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한옥 건축 기준에 더해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시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제도 시행일을 맞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옥 관련한 데이터 구축과 정책 마련에 더해 개보수 지원금 이외에 등록한옥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한옥 기준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 정립 목소리가 높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통한옥 보존과 관리를 위해서는 현황 파악이 중요한데, 전수조사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문화재급은 아니지만,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존 한옥을 먼저 파악해야겠다는 필요성으로 등록한옥 개념을 만들었다.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월까지 국토교통부 고시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한옥에 대한 세부기준도 마련해 전북도가 정체성을 살린 한옥에 대한 기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옥마을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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