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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기술의 최고자격증 도편수 자격시험 실시된다
        지난 28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한옥분야 최고기술자인 도편수 자격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400년 만에 한옥도편수의 자격이 부활된 것이다. 한옥이나 문화재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본인이 도편수로 불리길 원하고 또 인정하는 의미로 도편수라 불리지만 도편수는 직책이나 자격은 아니었다.   사전에는 “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현재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목수 분야를 집 전체의 뼈대를 제작하는 대목장(大木匠)과 실내의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목장(小木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대목장은 건물 전체를 총괄하는 기술자 우두머리의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만 남아있다.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2000년도부터 목조건축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목조건축기능자, 목조건축기술자 1, 2급, 목조건축지도자 자격을 발급하여 그동안 7,000여명이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이들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한옥기술인협회에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의 자격검정을 이관하여 1,500여명이 취득하였다. 또한 이들이 한옥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직종별 최고기술자인 편수와 총괄 기술자인 도편수를 검정할 수 없어 자칭, 타칭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이 난무하고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주장하여 혼란하였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가영이사장은 "10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도편수와, 편수라는 자격등급이 등록되었다. 이로서 한옥의 기술자격 등급이 4단계로 확대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사용을 막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명실 공히 한옥분야의 최고의 자격증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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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사)한국건축가협회, 제2차 도시재생세미나 개최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 도시재생위원회(위원장 김선아)는 오는 12월 20일(목) 오후 6시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라는 주제로, 제2차 도시재생세미나를 개최한다.       11월 열린 제1차 세미나에서는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라는 대주제 하에서 “건축가, 영웅일까? 시녀일까?”라는 세부주제로 진행돼 건축기획의 ‘기회’로서 도시재생을 바라보았다. 이번 제2차 세미나는 건축재생을 주제로, “사람들은 왜 낡은것에 열광할까?’라는 세부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SA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매거진 <창덕궁 앞 열하나 동네>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선아 건축가의 기획 및 발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토론자로<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이란 저서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조 한 홍익대학교 교수, 건축전문 매거진 와이드 AR의 부발행인 이주연 건축평론가, 2017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준공부문 올해의 한옥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한옥의 현대화 및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조정구 건축가가 참석한다.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는 반세기동안 우리 도시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건축물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살펴봄으로써 도시재생이라고 이름 붙은 작금의 현황을 조금 더 세세히 이해하고, 재생건축을 통한‘건축하기’의 새로운 가능성과, 도시와의 바람직한 관계맺음이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각 토론회 내용들은 웹진 VM SPACE를 통해 먼저 공개한 후,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참가신청은 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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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한국건축역사학회, 주거건축 주제로 추계학술발표대회
    한국건축역사학회는 '사회변동과 집살이'를 주제로 추계학술발표대회를 16∼17일 대전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 근현대도시 ▲ 유산보전활용 ▲ 시대별 주거건축 ▲ 근대건축 보존기술사례 ▲ 조선 중기 바닥형식 변화 ▲ 안동 건축문화재 및 일반가옥 현황 등을 논의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 북한 건축문화유산 이해 ▲ 문화재 전문인력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 ▲ 한옥기술개발 발표 및 최신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학술대회 이후에는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선교사촌과 옛 충남도청 답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축역사학회(☎ 02-545-54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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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8-11-06
  • “제6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성황리 열려
      지난 9월 1일에서 2일까지 2일간 관촌 사선대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한옥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6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가 성황리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의 민간기능경기대회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산림청, 산업인력공단,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군,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전문단체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대 대회이며 한옥 기능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특히 지난 제5회 대회 까지는 전라남도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의 특별행사로 개최되었으나 임실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임실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하여 유치하였다.      이번 대회는 한옥의 주요직종인 대목, 소목, 지붕, 미장, 온돌, 3D설계 등 6개 직종으로 나눠 경기가 치뤄졌으며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위원들과 신한옥 전문기술인의 단체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위원들이 공동으로 기술위원과 심사를 진행했다.   대회장인 김헌중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비해 기와 직종까지 확대되어 한옥의 주요 공정 기능 전체 직종으로 치러졌고 지난해부터 “전주, 경주, 안동 등 한옥마을이 있는 도시에서 대회를 유치하고자 나서 내년부터는 한옥마을을 순회하면서 확대되어 치러질 것이라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우리의 한옥기술“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친 163명의 선수들이 6개 직종으로 나눠 그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 입상자는 대상은 고용노동부장관상,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최우수상은 전북도지사상, 금상은 임실군수상, 은상은 한옥기술인협회장상 동상은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장상, 등이 수여되고, 시상식은 9월 8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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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8-09-03
  • 제5회 한옥국제공모전 개최
        (사)한국현대한옥학회(회장 김준봉)가 주최하는 제5회 국제공모전이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등에서 총 60여 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해 1차부터 3차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24개 작품이 추려져 전시됐다. 중국에서는 북경한국국제학교, 심양건축대학, 길림건축대학, 연변대학팀이 참가했으며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해외출품작 비율이 높았다. 신규철 계명대 교수가 공모전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심사위원으로는 금성종합건축 김용미 대표, 가와건축 박경철 대표, 월간한옥 최삼영 대표, 백석대 이현주 교수 등이 참여했고 심사위원장은 경기대 천의영교수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 끝에 대상작에는 중국길림건축대학팀(취샤오난, 궈징후, 두구이난)의 ‘새로운 형식의 함경도 식 조선족 민가‘가 뽑혔고 최우수상에는 우석대학교 박민형군의 ‘후림과 조로’가 뽑혔다. 천의영 심사위원장은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해외 참여작들의 수준이 높아졌으며 대상을 받은 중국길림건축대학 팀은 함경도라는 지역특징과 중국과 한국이라는 국적성 그리고 전통의 현대화라는 현대성의 이슈들을 작은 민속가옥에 완성도 있게 담아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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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7-12-05
  • 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 개교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2017년 6월에 개장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인 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였다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새정부 일자리창출정책과 더불어 한옥시공업종 신설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것이라며 한옥분야에서도 2015년부터 시행된 국가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하는 연수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회 직업전문학교에서 35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시공기술자 연수대상이고 70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관리기술자 연수대상으로 각 3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국가자격을 취득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50-2260-6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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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7-09-29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16년 12월 1일~4일 인천송도 켠벤시아에서 열림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영상입니다.
    • 오피니언
    2017-09-28
  • 현대 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6월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신주거공간 및 일자리창출, 지구환경보존과 국내산 자재시대 개막에 따른 한옥의 대중화 기반구축을 위한 "현대생활한옥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관련단체,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한옥건축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국토해양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산림청, 대한건축사협회,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이 후원하였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인 유선호의원의 인사말과 21세기 새로운한옥의 가능성 (목포대김지민교수), 신한옥의 보급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과제 (서울대 전봉희교수), 한옥건축정책추진현황(국토부 남영우팀장), 신한옥마을 시범사업설명(주택공사 김덕제 차장), 한옥건축박람회설명(전라남도 이승옥 행복마을 과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2부 토론회에서는 국토해양위원회 김성곤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서울대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명지대 김홍식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교수, 대한건축사협회 장순용 건축사, 전남 행정지원국 김동현 국장의 열띤토론이 있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한옥의 보급방법으로 프리컷, 프리훼브 등의 방법과 집성목의 이용에 대한 토론과 신 한옥에 관한 방향 등이 거론되었다. 전남 김동현국장은 "이번 토론회와 오는 11월 6일 한옥 1번지인 영암군에서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구림마을이라는농촌마을 중심지에서 열리는 것은 실수요자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한옥활성화를 주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
    2009-06-08
  • ‘한옥과 도시 포럼’ 세미나 개최
        대한건축학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건축회관  세미나실에서 ‘한옥과 도시 포럼’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옥의 실용화와 도시적 수용’을 주제로 송인호 서울시립대 교수, 김흥식 명지대 교수, 조인숙 다리건축 소장 등이 한옥 주거의 산업화 가능성과 세계 목조건축 기술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현대사회에서 한옥이 소외된 배경을 알아보며  한옥이 현대주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법적인 대안에서 부터  건축적인 해결책, 목수와의 파트너십 등을 포괄적으로 토론한다.
    • 뉴스광장
    • 사회
    2009-06-03
  • 한옥기술인협회에서 한옥연구소 열어
          지난 2월에 설립된 한옥기술인협회(대표 김가영)에서 본격적인 생활한옥보급을 위한 한옥연구소를 전남 영암에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신주거인 생활한옥 보급을 위한 기술자단체, 평생교육원, 연구소가 갖추어지게 되었다. 한옥기술인협회가 주장하는 생활한옥은 우선 외관은 전통한옥과 같고 내부는 아파트와 같이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하며 주요구조재인 목재를 건조 또는 집성목을 사용한다고 한다고하며 단열을 위한 건식벽을 적용한 디자인은 전통적이며 기능은 현대적인 한옥이라고 하다.한옥기술인협회에서는 현재 영암군과 공동으로 한옥기술인을 3년째 양성하고있다.
    • 오피니언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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