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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문화재단, 미래 하우스 프로그램 '한옥 클라쓰' 참가자 모집
    (재)김해문화재단 문화 도시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미래 하우스 프로그램 '한옥 클라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램을 22일부터 진행한다.  '한옥 클라쓰'는 지역 공방과 협업해 ▲펀치 니들 자수 ▲라탄 공예 ▲전통주 빚기 3가지 강의로 구성했으며, 모두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된다.  '펀치 니들 자수'는 꽃 자수를 놓아 달 모빌을 만드는 자수 프로그램으로 기본·응용 스티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라탄 공예'는 등나무 줄기를 엮는 공예로, 프로그램에서는 기초적인 기법을 배우고 익혀서 바구니를 만든다.  '전통주 빚기'는 가양주(家釀酒)에 대한 기본개념, 제조, 발효 등을 배우며 전통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하우스를 배경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고 참가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홈페이지(문화도시김해.kr)를 통해 8∼1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 시민만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미래 하우스를 시민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회, 지역의 현황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도시 센터는 2019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김해한옥체험관을 미래 하우스로 탈바꿈 시켜 개막한 공간으로,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문화도시 거점 공간이다.  '김해 가야G', '아시아 음감회', '나의 사적 글쓰기', '집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속해서 청년 코워킹 스페이스 및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적 실험이 일어나는 장소로 운영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문화도시김해.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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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진천군, 힐링 테마 공원 생거진천 치유의 숲 마무리
    진천군이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4년 만에 완료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이월면 송림리 산29-1번지(무제산) 일원에 56ha규모로 51억원(국비 25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힐링 테마 공원으로 건강증진센터, 숯채화효소원, 꽃마당치유원, 치유숲길, 명상욕장 등으로 꾸며졌다. 치유의 숲은 군의 시설규모 확대 결정에 따라 올해 사업비 10억(도비 6억 5천 포함)을 추가 투입해 치유숲길, 치유놀이숲, 휴게시설, 주차시설 등을 보완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헬스케어시스템과 각종 치유장비를 구축해 올 8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전통식 한옥으로 지은 건강증진센터와 숯채화효소원에서의 한옥 체험과 다양한 코스의 오감숲길 산책, 지역에서 자생하는 뽕나무 열매 등을 이용한 효소만들기, 진천군의 특산물인 숯을 이용한 열치유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기간이 끝나면 최종 점검을 거쳐 2021년 3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6억 정도를 투입해 광혜원 덕성산에서 이월 무제산, 백곡 서운산까지의 금북정맥에 개설 된 약 40km의 임도를 활용한 밧줄놀이터, 산악 트레킹길, 산악 자전거길 등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사업도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의 숲이 완벽한 모습을 갖추면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생동감 있는 산림 체험 학습의 명소로 자리매길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주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힐링의 장소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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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진주 촉석루, 영남포정사 문루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2020년 경상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 위원회 심의결과 문화재자료에서 진주성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사진: 진주시청제공) 장원루 또는 남장대로도 알려진 촉석루는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해 수 차례 보수를 거쳐 자리를 지켜오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전소된 것을 1960년에 시민 성금과 국‧도비 지원으로 재건했다.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7만 민‧관‧군 및 의기 논개의 순국 현장으로 진주시민들의 역사 인식 속에 깊이 뿌리내린 촉석루는 이번 평가에서 한옥건축의 아름다움과 역사성, 그리고 재건 당시 최고 장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한 영남 포정사 문루는 경남의 수부(首府)를 상징하는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조선시대에 진주가 경남도의 중심지였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1895년 고종 32년에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영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되었고 1925년 도청이 부산부로 옮겨 갈 때까지 그 문루로 기능했다.   이번 평가에선 옛 경상 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란 점과 남이흥이 신축한 이후 30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역사성이 함께 인정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승격 지정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보수정비 및 보존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애국사상을 선양,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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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전주시, 넉넉한 설 연휴 전통문화 즐길거리 ‘가득’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일원에 풍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주요시설 13개소를 개방하고 전주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공연과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최명희문학관에서는 △‘혼불’ 속 윷점으로 보는 새해 운세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혼불’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국창 故 오정숙 선생의 동초제 기획 전시가 펼쳐지고, 판소리 다섯마당과 평생 판소리로 삶을 살아온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연수원과 완판본문화관에서는 △고택 및 동헌 외부 관람 △상설전시 ‘완판본, 서책으로 전주를 읽다’ △2020 새해맞이 ‘완판본 달력 만들기’ △옛 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전통술박물관은 △모주거르기체험 △유상곡수연 풍류체험 △일제강점기 유물 특별전(전통술의 역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전주문화관과 한문화관, 전주음식 테마존을 무료 개방하고, △‘키움 福슬 福슬 설맞이!!’ 전통공예 체험 △꿀꿀이 한지 등 만들기 △아트 한지 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은 설 당일을 포함해 이번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경기전 광장에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낮 1시에 ‘강아지 탈춤 “해피야, 이리 오너라” 마당놀이’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강암서예관, 한옥마을 역사관, 선비문화관도 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에도 문화시설 관람객들이 기획전시를 포함,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께서 지역문화지수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전주에서 우리의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한옥마을과 관광안내소, 경기전 등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휴관일 및 프로그램 등 세부 일정은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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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부여군,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한걸음 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부여의 새해 문화·관광 분야 주요시책들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먼저 군은 올해부터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에 착수한다. 기금을 통해 기 확보한 부지매입 비용 500억원을 포함, 모두 1,000억원이 투입되는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은 2025년 부여여고 이전과 발맞춰 들어서며,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문화·교육·공연·전시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여가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부여군은 지난해 국회에서 설계 용역비를 확보하여 올해 기본구상에 착수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에는 동아시아 고대문화과학원과 동아시아 역사교류관·동아시아 역사문화광장 등이 들어서며, 고대 백제역사 중심도시로서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동아시아 한류문화의 원조라는 자긍심을 안겨줄 수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난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과 함께 개최했던 제1회 100JE 포럼의 정례화와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의회 구성, 교류협력센터 설립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일회성 단발 행사가 아닌, 한성·사비·웅진백제와 더불어 마한 지역의 지자체까지 모두 아우르며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백제역사문화권 도시 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공통의 백제를 주제로 하는 통합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세계유산도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15년 부소산성 등 4개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부터 부여송국리선사유적지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부여송국리유적에 대한 정비와 복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청동기 유적이자 국내 유일의‘송국리형’주거지라는 상징성을 부각시켜 관광자원으로 삼아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총사업비 7,092억원이 투입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본 사업의 선결과제였던 부여여고 이전이 지난해 11월 충남도 교육청과의 학교 이전 업무협약 체결로 해결됨에 따라,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12개소에 대한 토지매입, 발굴조사, 학술고증 연구, 유적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이 올해 본격 가시화 될 전망이다.   군은 그 밖에도 금강 하천부지 생태농업 관광사업, 글로벌 도시재생(UN해비타트)국제기구 협력사업, 동남리 향교마을 조성, 마을만들기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여 반환점을 앞둔 민선 7기 군정이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내는데 적극 임할 방침이다.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5일 석성면(오전)·초촌면(오후), ▲16일 홍산면(오전)·외산면(오후), ▲17일 구룡면(오전)·내산면(오후), ▲20일 충화면(오후), ▲21일 임천면(오전)·양화면(오후), ▲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 ▲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 ▲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 ▲2월 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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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해남군,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에서 57개소, 전남 9개소가 선정됐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는 해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요리와 봄꽃 화전·샐러드, 천연색 송편 등 계절요리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미술요리, 고무신아트, 다예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두륜산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문희 대표는 “잊혀져 가는 옛 문화를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자연스토리의 한옥체험을 통해 해남에서의 색다른 여행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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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1-09
  • 부여군,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 작품전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여 서동문화관 연꽃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백제기와문화관 수료 작품전 장면   이번 수료 작품전에서는 1, 2기 수료생 17명이 그동안 배움의 과정에서 제작한 자기 등 공예품 150여점을 선보였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하여 지역의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지난 2월에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4학기 총 40회의 강의 및 실습 등을 진행하였고,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였다. 수료생 중 5명은 올해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의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정암리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해 상품개발사업과 전통공예기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중급반 1년, 고급반 1년으로 총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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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건양대, 보드게임 '한옥누리' 기술이전 계약 체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예비창업자 하병석 씨와 '한옥누리'란 이름의 보드게임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옥누리는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의 김병국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에서 학생의 조별 과제물로 제출된 보드게임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는 조선시대 한옥에 대한 지식을 게임 형식으로 진행해 지역별 전통한옥을 완성시키는 놀이식 교구다.   이 제품의 최초 콘셉트를 개발한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교육방법의 일환으로 역사와 놀이 교육을 융합한 교구를 고민하다 이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이번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체결은 단순히 대학의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되는 점을 뛰어넘어 학생의 교육결과물이 지역사회 기술수요자와 매칭되고 창업을 위한 사업화 아이템으로까지 확산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옥누리 키트는 최소 3명 이상의 아이가 함께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 하병석 씨는 "교육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한 한옥누리 보드게임을 다양한 지역의 콘텐츠와 접목시켜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 김병국 교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직접적으로 창업·기술사업에 연계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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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한옥과 릉',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한 ‘한옥과 릉’(강정엽)이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6일 서울 마포 슈퍼C 스튜디오에서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크게 2가지였다. 먼저 ‘100년의 역사,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다음 ‘100년의 오늘, 오늘의 대한민국’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현재 모습을 담은 최근 5년 이내의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한 사진은 총 889점에 달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49개에 대해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대중성, 표현성 등을 평가하고, 일반인 온라인 투표결과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는 ‘한옥과 릉’(강정엽)이 수상했다. 경주 대릉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여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으로는 독도의 모습을 구슬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독도를 간직하다’(박진수)와 순천 낙안읍성의 전통가옥을 담은 ‘조선으로 가는 길’(이신종)이 수상했다.   사진에 담긴 이야기의 가치를 평가하는 스토리텔링상에는 ‘전통상여’(유지훈), ‘서소문’(이정한), ‘마뫼를 달리다’(최진성), ‘너븐숭이 돌무덤’(문치호), ‘달마사의 밤’(김영진))이, 온라인 투표를 통한 인기상에는 ‘상원놀이’(유태훈), ‘잊지 않겠습니다’(유준성), ‘인어의 아침’(송시봉), ‘도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권인혁), ‘나의 영웅’(김도연)) 등 총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총괄을 맡은 통계·평가센터 통계관리팀 권태일 연구위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오늘을 담은 다양한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과 여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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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 우수한옥’ 8개소 인증
    서울시는 제4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하고 8개소를 ‘2019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6개소, 은평한옥마을 2개소로 일상생활공간으로서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변화·발전한 한옥의 면모를 보인다.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으로는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높은 시공완성도와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가회동 L한옥’,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재료를 사용하고 기존 한옥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 편리함을 지닌 내부공간이 치밀하게 구성된 ‘체부동 한옥 예안재’, 안채 사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전통방식의 한옥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기존한옥을 잘 수선해 현대생활의 기능을 충실히 담아낸 ‘가회동 한옥’, 정교하게 구성된 목구조를 지니며 내·외부 공간구성으로 지형차를 잘 풀어낸 은평한옥마을 2층 한옥인 ‘월문가’ 등이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서 및 인증표식을 수여하고 매년1회 한옥 전문가 정기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경우는 시에서 직접 소규모 수선 조치를 해주고 있다.   또 우수한옥 8개소에 대한 사진집 제작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한옥 건축사례를 알리고 한옥의 설계 및 건축 공정에 참여한 ‘한옥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한옥을 짓고 고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한옥 건축의 좋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널리 알려져 우수한 한옥 건축기술 등이 계승·발전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한옥 건축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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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19-12-09
  • 김해한옥체험관, ‘한복마실’ 프로그램 운영
    (재)김해문화재단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한복마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한복마실 프로그램은 메이크업 교실과 한옥투어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전통의 멋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및 헤어 교육을 들은 후 한옥 구조와 배경에 대한 특강 및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만 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9월 개최되는 1분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사항은 김해한옥체험관 홈페이지(www.ghhanok.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11월 30일까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만 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 한옥마을
    2019-08-08
  •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로 가족 여행 오세요”
    장성군이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무료 관람시설인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과 유료시설인 국궁장과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 그리고 위탁시설인 오토캠핑장과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길동은 역사 속의 실존인물로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되어 있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 경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했다.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쳤다면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바닥분수를 찾는다면 큰 수건과 갈아입힐 옷 등 간단한 물놀이 준비는 필수다. 장성군은 휴가철인 8월 1일~15일에는 상시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 가동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비가 내릴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 테마파크에 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백학정이다. 백학정은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국궁장으로 과녁 6개와 설 자리 28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과녁까지의 거리가 25m부터 145m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궁도의 매력이다. 최근 국궁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토 · 일요일에는 백학정을 찾기 전에 먼저 전화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여름 피서의 꽃,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홍길동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을 추천한다. 데크 이용료 15,000원에, 1인당 2천 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단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스럽다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 청백한옥 연락하면 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찾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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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서구 마을넷 '이락' 워크숍을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12일부터 1박2일 동안 서창한옥문화관에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서구 마을넷 '이락'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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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전주한옥마을, 전통창호 그늘에서 무더위 피해
    올여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은 전통창호 그늘 아래서 쉬면서 무더위와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향교길 3개소에 여행객들이 무더위와 햇볕을 피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아트쉼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주민이 제공한 전통창호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의 손길을 입혀 전주한옥마을 정체성에 맞는 예스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아트쉼터를 제작·설치했다.   특히 새로 설치된 아트쉼터는 청년 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한식 전통담장과 어울리는 능소화 그림을 손수 그려 넣고, 손 글씨로 이정표를 써 넣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성을 간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가 이처럼 아트쉼터 제작에 나선 것은 향교길이 전주향교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등이 위치해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나 가로수가 없어 여름철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적 이미지는 살리고 방문객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방안을 검토하고, 전통창호를 활용해 햇볕을 피해 쉬어가면서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게 됐다. 향교길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전통창살의 그림자까지 섬세함이 느껴져 한옥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면서 “전주한옥마을은 쉼터도 이색적이라 여름철 한옥마을의 명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의시설 하나에서도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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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공주 한옥마을에서 추억 쌓고 힐링
    충남 공주 한옥마을이 힐링과 추억이 깃든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옥마을 이용객은 9만144명으로, 2017년 8만4087명에 비해 6057명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4만1780명이 공주한옥마을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옥마을은 개별숙박동과 단체동 등 총 56개실이 운영 중이며,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늘면서 주말 숙박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한옥마을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한옥 숙박촌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옥 체험업 한국관광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공주한옥마을은 전통 구들장 방식의 난방으로 참나무장작을 이용해 은은한 나무향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공예공방촌과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한지·도자기·백제복식·백제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옥마을 숙박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옥마을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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