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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개발공사, "한옥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즐기세요"
    경북개발공사(사장 안종록)와 경북도립대(총장 정병윤)는 21일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립대가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사진=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한옥 시범주택 3개 동을 활용해 운영될 문화 프로그램은 대금교실,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전통민화 등 6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며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라며 "앞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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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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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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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평일 야간에도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즐긴다
    국가대표 관광지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서 평일 야간에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시간에 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한 때를 가치하다’가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주민주도 조직체인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주관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태조로 쉼터, 경기전 동문 입구 등 16곳의 골목길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한옥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야간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한옥마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만남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쳐 의미를 더했다. 8월의 경우 ‘모깃불 필 무렵’을 부제로 동학혁명기념관 앞에서 행꿈마 마술, 실개천 쉼터에서 어쿠스틱밴드 검은바나나의 노래 공연을 펼치면서 가족단위로 방문한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가온의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악기 연주, 그린나래의 국악 중심의 연주, 김민숙 명창의 창과 민요 공연, Max of Soul의 비보잉 공연, 메조 기타솔로의 통기타 공연, 비빔연희패의 풍물공연, 비빔오케스트라의 목관·현안·금관 3중주, 토리밴드의 포크락 공연, 플롯독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월별 계획에 따라 펼쳐진다. 세부적인 공연 일정은 매주 전동성당 입구 맞은편과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앞에 위치한 한옥마을 행사안내판에 공연시간과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그간 한옥마을에서는 마당창극과 마당놀이 등 상설공연과 문화재 야행 등 금요일이나 주말을 중심으로 열렸으나 이번 골목길 문화공연이 평일 야간에 펼쳐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평일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과 주민들의 골목길 이야기가 어우러져, 주민들과 관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뜻밖에 마주친 공연을 보고, 전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한옥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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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기품있는 고택에서의 커피 한 잔... 계룡시 ‘고택다방’ 오픈
    계룡시는 오는 10월까지 두마면 사계고택에서 ‘문화재&고택다방’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 주최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재인 사계 김장생의 고택을 활용해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5월 커피 만들기 수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고택다방은 지난 7월 30일 다시 문을 열고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는 8월말까지는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9월 이후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고택다방에서는 핸드드립, 모카포트 등 커피 만들기, 북아트체험,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고택의 옛 문화를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운영시간에 자유롭게 고택을 방문해 소정의 체험비를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재료비 정도인 2천원 안팎이다.   시 관계자는 “기품있는 고택에서 향긋한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궁금한 사항은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또는 계룡시 문화체육과 문화관광팀(☎042-840-2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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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경북도, 도청신도시 한옥호텔에 일부 출자하는 방안 검토 중
    경상북도가 도내 호텔 사업에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가 농식품 수출회사인 경북통상 등에 일부 출자한 사례도 있으나 호텔 사업 출자는 전례가 없어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신도시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한옥호텔 스탠포드호텔안동(가칭)에 일부 금액을 출자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도와 스탠포드호텔 측은 2014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옥형 외관을 갖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호텔을 도청신도시에 짓기로 했다.   하지만 도청신도시 상주 인구가 2만 명 규모여서 호텔이 들어서기에는 사업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호텔 측은 협약 5년이 넘도록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텔 측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일부 금액을 출자해 달라'고 요청했고, 도는 실현 방안이 있는지 살피고 있는 것이다.   경북도가 호텔에 출자하면 '지자체가 보증하는 사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어 초기 안정화와 향후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게 출자 요청의 배경으로 꼽힌다.   도는 직접 출자는 부담스러운 탓에 산하 지방공기업이자 도청신도시 사업 주체인 경북개발공사가 출자하는 쪽으로 내부 검토를 마쳤다. 경북개발공사는 현재 출자 전 사전 준비 단계로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우선 사업성 여부 파악이 급선무인데 호텔 측 내부 사업성 평가에 따르면 도청신도시에 호텔을 지으면 향후 20년간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러한 출자 요청은 호텔 측이 예상한 적자를 경북도가 감당해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자칫 도가 이를 받아들여 과도한 출자 혹은 운영수익 보전에 나설 경우 특혜 논란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호텔 사업인 만큼 도 산하 관광 관련 지방공기업인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출자 검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청 소재지에 각종 연회와 내외빈 초청 행사 등을 위해 필요하고, 하회마을과 연계하는 등 관광을 통한 신도시 활성화도 꾀할 수 있어 호텔 설립이 시급하다"면서도 "출자 여부나 출자금 규모, 시기 등은 아직 검토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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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전남지사 한옥공관 15억여원 매각
    옛 전남지사 한옥공관이 24일 오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 개찰결과 전남지역 A 법인 1곳만 응찰했으며 최저가(14억9천만원)보다 2천만 더 높게 써 낙찰됐다. 2번의 유찰 끝에 감정평가 가격 16억6천500만원보다 1억5천500만원 낮은 15억1천만원에 낙찰되었다.   지난해 말 매각이 결정된 전남지사 한옥공관은 그동안 2차례 입찰에 응찰자가 없었으며 3번째 입찰에서 낙찰됐다. 3번째 입찰부터는 감정가에서 10%를 낮춰 매각이 진행됐다.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전남도청 뒤편에 자리 잡은 한옥공관은 안채(369.82㎡), 사랑채(58.32㎡), 문간채(16.56㎡) 등으로 이뤄져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인 2006년 10월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완공됐다. 당시 부지(1천357㎡) 매입비와 건축비 등으로 17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관리비도 2억 원 가까이 들어 호화공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현 김영록 지사 당선 이후 매각 방침이 나왔지만 한옥 관사가 1종 전용 주거지역에 포함돼 상업용도 전환이 어렵고 20억원에 육박하는 예상 거래가로 유찰이 계속됐다. 전남도는 낙찰자와 조만간 매매계약을 맺고 잔금을 처리하면 낙찰법인에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한옥공관 옆 외부 손님 숙소와 회의장으로 쓰이는 '수리채'는 매각하지 않고 전남도에서 계속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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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옛 전남도지사 한옥관사 또 유찰…다음주 3번째 입찰
    6억원대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 차례 유찰된 전남지사 한옥 공간인 ‘어진누리’에 대해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재입찰을 진행한 결과 응찰자가 없어 다시 무산됐다. 전남도는 다음주 다시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유찰로 3번째 입찰부터는 감정가에서 10%를 낮춰 매각이 진행된다. 한옥 관사가 1종 전용 주거지역에 포함돼 상업용도 전환이 어려운 상황인데다, 20억원에 육박하는 고가라서 주인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옥 공관은 안채(369.82㎡)와 사랑채(58.32㎡), 문간채(16.56㎡) 등으로 나뉘며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내 전남도청 뒤편에 지난 2006년 10월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완공됐다. 당시 부지(1357㎡·410평) 매입비와 건축비로 15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관리비도 2억 원 가까이 들어 호화공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한옥공관의 감정평가를 한 결과 가격은 16억6544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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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안동시, 태사길·한옥마을 전선 지중화 사업 착수
    안동시가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수한 역사자원인 태사묘와 연계해 중구동 일대의 역사적 정체성 및 상징성을 확립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월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KT, LG유플러스 등 6개 통신사와 협력해 시행한다. 사업은 태사묘~성진골 벽화마을~해동사유치원 구간과 옥정동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행되며, 총 1.73km 구간에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물 설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태사묘 앞에서 해동사유치원 앞까지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옥정동 한옥마을 구간은 올 연말인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중구동 구 도심 일대를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개선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지 내 이루어지는 공사로 당분간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께서는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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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 청년목수가 만든 아트벤치 설치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 청년 목수와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벤치가 설치되면서 여행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여행객이 여유로움과 정겨움, 한옥마을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명희길 등 주요 거점공간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손수 만든 아트벤치 12개를 설치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그 동안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은 구석구석 둘러볼 곳과 먹을거리는 많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쉼터공간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손꼽았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이 걷기 좋은 골목길로 꼽고 있는 ‘최명희길’과 ‘한옥마을역사관 마당’, ‘동학혁명기념관’ 등 주요 거점공간에 기성품이 아닌 한옥마을에 어울릴만한 벤치를 제작해 설치했다. 아트벤치 제작에는 청년 목수와 지역미술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명희길 아트벤치의 경우 길 이름에 걸맞게 의자마다 최명희 작가의 대표작인 소설 ‘혼불’에 나오는 꽃들(각시도라지 연보라꽃, 풀꽃, 목련꽃, 연꽃, 동백꽃 등)을 손수 그려 넣고, 발췌한 문장을 써 넣어 예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최명희 생가터와 최명희문학관 주변 길에 남천과 꽃배추 등 750주를 식재한 대형화분 80개를 비치하고, 주변 상가·주민들을 설득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했다.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방문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을 찾은 한 여행객은 “한옥 담장과 잘 어울리는 벤치를 보고 사소한 것 하나도 한옥마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스쳐지나가는 길이 아닌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사진 찍으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옥마을 골목길에 숨겨진 이야기를 특화해 거닐고 싶은 길로 명소화 하는 등 지속가능한 여행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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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5월에 사랑하는 부모님께 뜻 깊은 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명품한옥 효 패키지] 출시
    전북 남원의 남원 예촌 바이 켄싱턴이 흥미로운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이름하여 ‘명품한옥 효’ 패키지. 부모님에게 ‘여행’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 여기에 포토북과 감사장 제작 서비스까지 포함 해 의미를 더했다.    명품한옥 효(孝) 패키지는 객실(디럭스 온돌 또는 대청 객실 1박)과 한식 조식(2인), 객실 내 무료 미니바 및 전통 주전부리 한상 제공 혜택과 함께 포토북 &감사장 제작 서비스,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입장권(2매) 제공 등으로 구성됏다.   특히 포토북 제작 서비스는 전문 사진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후 5장을 선택해 한 권의 포토북을 만들어 제공한다. 사진 촬영은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 내 촬영 명소에서 진행된다. 한복 촬영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한복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 감사장 제작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쓴 내용을 프론트 데스크에 전달하면 한지 편지지에 인쇄해 감사장 형태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사전 예약하면 두 혜택을 다 받을 수 있다.  전통 주전부리 한상은 군고구마, 동치미, 은행 구이, 아이스 홍시, 호두 곶감 말이, 전통 음료 등으로 구성했고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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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원(정규직) 채용.. 접수 내달 9일까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연구원(정규직)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건축연구단 4명, 지역재생연구단 1명, 공간문화연구단 2명이다. 담당업무는 ▲건축연구단: 공공건축 지원,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지역재생연구단: 국토 경관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공간문화연구단: 한옥정책 및 산업화 연구/조사, 건축자산 기반 지역특성화 정책 업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 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최근 5년이내 공공기관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되어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없는 자, 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 또는 박탈되지 아니한 자, 남자일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영어성적 소지자(TOEFL: IBT 85점/CBT: 233점 이상, TOEIC: 730점 이상, TEPS: 610점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다. 전환가이드라인 발표시점(2017년 7월20일)에 연구소 위촉직으로 재직한 자는 학사학위 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건축연구단 분야에 한해 건축설계 실무경험자와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임용조건은 임용후 2년(신규임용계약 1년/신규임용연장계약 1년)간 신규채용자 재임용평정규칙에 의거하여 재임용여부를 검토한다. 근무성적/연구수행능력 등이 미흡하다고 평가된 경우 재임용하지 않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논문발표 및 면접전형 순이다. 지원자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5월22일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 및 이후 일정은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체계의 외연 확대, 새로운 건축정책 및 운영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토연구원의 부설 연구기관이다. 세종시 어진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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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공주 월송동, ‘공주 사랑, 내고장알리미’ 관광투어 실시
    공주 월송동(동장 홍민숙)은 지난 17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단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주 사랑, 내고장알리미’ 관광 투어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공주시청) 이번 투어는 월송동 기관단체와 통장단의 내고장 알리미 역할 수행과 ‘살기 좋은 도시 공주’를 알리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마곡사 등 주요 관광지 일원을 관광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민숙 월송동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분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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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옛 전남지사 한옥 ‘어진누리’ 유찰
    옛 전남도지사 한옥 공관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이 유찰됐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매물로 내놓은 전남지사 한옥 공간인 ‘어진누리’ 등 한옥 3채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응찰에 나선 업체가 한 군데도 없어 무산됐다. 전남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한옥 공관을 중심으로 일대가 한옥 전용 주거단지로 조성된데다, 일반 건축에 비해 비싼 한옥 건축비용 등을 감안한 매각가가 입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도는 다음 주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재입찰까지는 매각가를 낮추지 않고 진행할 예정이지만 또 유찰될 경우 3번째 입찰부터는 매각가를 낮춰 입찰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전남도는 또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한옥 공관은 안채(369.82㎡)와 사랑채(58.32㎡), 문간채(16.56㎡) 등으로 나뉘며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내 전남도청 뒤편에 지난 2006년 10월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완공됐다. 당시 부지(1357㎡·410평) 매입비와 건축비로 15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토지(1357.1㎡) 등을 합한 최저가 입찰 금액은 16억6544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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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화마에 무너진... 동해 망상한옥마을
    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진 동해시 망상한옥마을의 한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내내렸다.  뼈대만 앙상하게 남거나 무너져 내린 건물에서 나온 까맣게 그을린 목재 등 건축자재가 아직도 열기를 간직하고 있다. 인근 망상한옥마을 내 건물 1동도 전소돼 완전히 무너져 내렸으며 1동은 일부가 불에 탔다. 산림도 180㏊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오토캠핑리조트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소방차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아직도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건물 사이로 끊임없이 물줄기를 뿌리고 있다. 망상해수욕장 옆 백사장을 포함해 29만㎡에 조성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2002년 FICC 세계캠핑캐라바닝 대회를 계기로 생겼다. 해마다 여름철 전국 피서객의 인기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지만 이번 산불 화재로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됐다. 동해시와 산림·소방당국은 망상동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산불 지휘본부를 차리고 총력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헬기 25대를 비롯해 소방차 27대 등 장비와 민·관·군·경 가용병력을 총동원한 끝에 현재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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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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