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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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 남산골한옥마을 가자!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이 펼쳐진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펼쳐진다. 설 당일 25일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돼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26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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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전주시, 설 연휴 한옥마을 등 6곳 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시설장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불편 해소 △시민안전 확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4가지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지콜과 장사시설을 정상운영한다. 단 설 당일 화장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20개 유료주차장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귀성객의 편의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6개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종합경기장 부설주차장과 전주동물원 부설주차장은 연휴 기간 내내, 노송천 공영주차장과 한옥마을 노상 공영주차장은 설 당일까지 이틀간 무료로 운영한다. 또 삼천2동 공영주차장과 서신동 공영주차장은설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각 시설장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상습결빙구간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각종 시설 진입도로 및 안전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위문‧격려 활동을 진행한다. 또 전 직원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설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자체 경계‧경비도 강화한다.   전성환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편의시설에 대한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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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옥 게스트하우스 짓고 문화거리 조성…음성군 도시재생 착수
    충북 음성군은 2022년까지 음성읍 역말과 시장통, 생극면 신양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은 '음성읍 역말(주거지지원형) 사업', '음성읍 시장통(일반근린형) 사업', '생극면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용지매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역말 사업에는 오는 2022년까지 134억원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순환형 임대주택, 한옥 게스트 하우스, 공용주차장이 들어선다.    시장통 지역은 백중장 문화거리,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 등 기반시설을 짓는다. 사업비는 14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생극초등학교 주변에 안심 숲길을 만든다. 숲속 동요교실, 생극 마을숲 역량강화교육 사업도 한다.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선 활성화 지역으로 뽑힌 감곡면 왕장 2·3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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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모집공고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100년·500년 가업을 잇는 전통공예 산업을 육성시키고, 청년들이 우리 문화를 전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13일 모집공고 했다.     지난 12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장인의 자녀와 4촌이내 친족 중 가업승계를 받는 사람 1명에게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매월 지원금 1,795천원(도 35%, 시군 35%, 자부담 30%)중 70%인 1,256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1980. 1. 2 ~ 2002. 1. 1.)로써 20년 정도 전통공예를 운영한 업체의 가업을 승계 받는 자 중 대학 및 고등학교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전통공예를 전수 받은 자 이며,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은 접수된 전통공예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시군 심사(서류 및 현장확인)를 거처, 2차 전문기관 평가의뢰 후, 3차 도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경북도는 전통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자녀와 친족들에게 가업을 승계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기틀 다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잊고서는 그 민족의 현재와 미래도 없다”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사업으로 경북 전통공예가 수백년 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민선7기 핵심도정 방향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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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 승강기 설치…휠체어용 경사로도
    전북 전주시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인, 유모차를 탄 아동 등을 위한 무장애시설을 늘리고 있다. 오목대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한옥마을도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에서 BF인증을 획득한 공공체육시설은 2018년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한바탕 국민체육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과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 특화공간과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   전주시는 민선 6기부터 완산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춘 BF인증시설을 늘려왔다.   도로의 턱을 없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도 만들고 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덕진공원 구간은 대학 캠퍼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예술거리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로, 보도블록이 파손된 평화1동 일대는 보행친화거리로 각각 조성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도 △오목대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보행길 정비 △동행 투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BF인증 우수 등급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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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경북,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15개소(개인가옥 14개소, 마을단위 1개소)가 선정돼 전국 57개소 중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 국비예산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 및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가옥은 총사업비 대비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 마을단위 및 밀집지역은 국비 40% 시군비 60%의 보조율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 2006년부터 22개시군 197가옥에 40억원을 지원한 결과 도내 한옥체험업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현재 400여 개소를 도내 각지에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이용객 현황 역시 꾸준히 증가해 현재 누적이용객 195만여명의 성과를 이뤘다.   증가요인은 도가 꾸준히 추진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의 효과와 체험과 힐링이라는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한옥체험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도내 각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0여개소의 한옥체험업 지정 업소를 보유하고 있고, 또 진정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잘 보존된 고택이 많이 지정돼 있기 때문에 질적·양적으로 전통한옥 숙박체험의 최적지다”며 “최근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다양한 세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박 장소가 바로 전통 한옥이다.   올해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숙박과 전통 문화체험을 동시 경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숙박체험을 많이 이용해 경북 한옥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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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경북개발공사, "한옥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즐기세요"
    경북개발공사(사장 안종록)와 경북도립대(총장 정병윤)는 21일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립대가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사진=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한옥 시범주택 3개 동을 활용해 운영될 문화 프로그램은 대금교실,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전통민화 등 6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며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라며 "앞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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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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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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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평일 야간에도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즐긴다
    국가대표 관광지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서 평일 야간에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시간에 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한 때를 가치하다’가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주민주도 조직체인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주관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태조로 쉼터, 경기전 동문 입구 등 16곳의 골목길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한옥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야간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한옥마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만남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쳐 의미를 더했다. 8월의 경우 ‘모깃불 필 무렵’을 부제로 동학혁명기념관 앞에서 행꿈마 마술, 실개천 쉼터에서 어쿠스틱밴드 검은바나나의 노래 공연을 펼치면서 가족단위로 방문한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가온의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악기 연주, 그린나래의 국악 중심의 연주, 김민숙 명창의 창과 민요 공연, Max of Soul의 비보잉 공연, 메조 기타솔로의 통기타 공연, 비빔연희패의 풍물공연, 비빔오케스트라의 목관·현안·금관 3중주, 토리밴드의 포크락 공연, 플롯독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월별 계획에 따라 펼쳐진다. 세부적인 공연 일정은 매주 전동성당 입구 맞은편과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앞에 위치한 한옥마을 행사안내판에 공연시간과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그간 한옥마을에서는 마당창극과 마당놀이 등 상설공연과 문화재 야행 등 금요일이나 주말을 중심으로 열렸으나 이번 골목길 문화공연이 평일 야간에 펼쳐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평일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과 주민들의 골목길 이야기가 어우러져, 주민들과 관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뜻밖에 마주친 공연을 보고, 전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한옥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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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기품있는 고택에서의 커피 한 잔... 계룡시 ‘고택다방’ 오픈
    계룡시는 오는 10월까지 두마면 사계고택에서 ‘문화재&고택다방’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 주최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재인 사계 김장생의 고택을 활용해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5월 커피 만들기 수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고택다방은 지난 7월 30일 다시 문을 열고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는 8월말까지는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9월 이후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고택다방에서는 핸드드립, 모카포트 등 커피 만들기, 북아트체험,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고택의 옛 문화를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운영시간에 자유롭게 고택을 방문해 소정의 체험비를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재료비 정도인 2천원 안팎이다.   시 관계자는 “기품있는 고택에서 향긋한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궁금한 사항은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또는 계룡시 문화체육과 문화관광팀(☎042-840-2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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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02
  • 경북도, 도청신도시 한옥호텔에 일부 출자하는 방안 검토 중
    경상북도가 도내 호텔 사업에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가 농식품 수출회사인 경북통상 등에 일부 출자한 사례도 있으나 호텔 사업 출자는 전례가 없어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신도시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한옥호텔 스탠포드호텔안동(가칭)에 일부 금액을 출자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도와 스탠포드호텔 측은 2014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옥형 외관을 갖춘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호텔을 도청신도시에 짓기로 했다.   하지만 도청신도시 상주 인구가 2만 명 규모여서 호텔이 들어서기에는 사업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호텔 측은 협약 5년이 넘도록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텔 측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일부 금액을 출자해 달라'고 요청했고, 도는 실현 방안이 있는지 살피고 있는 것이다.   경북도가 호텔에 출자하면 '지자체가 보증하는 사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어 초기 안정화와 향후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게 출자 요청의 배경으로 꼽힌다.   도는 직접 출자는 부담스러운 탓에 산하 지방공기업이자 도청신도시 사업 주체인 경북개발공사가 출자하는 쪽으로 내부 검토를 마쳤다. 경북개발공사는 현재 출자 전 사전 준비 단계로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우선 사업성 여부 파악이 급선무인데 호텔 측 내부 사업성 평가에 따르면 도청신도시에 호텔을 지으면 향후 20년간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러한 출자 요청은 호텔 측이 예상한 적자를 경북도가 감당해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자칫 도가 이를 받아들여 과도한 출자 혹은 운영수익 보전에 나설 경우 특혜 논란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호텔 사업인 만큼 도 산하 관광 관련 지방공기업인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출자 검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청 소재지에 각종 연회와 내외빈 초청 행사 등을 위해 필요하고, 하회마을과 연계하는 등 관광을 통한 신도시 활성화도 꾀할 수 있어 호텔 설립이 시급하다"면서도 "출자 여부나 출자금 규모, 시기 등은 아직 검토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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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전남지사 한옥공관 15억여원 매각
    옛 전남지사 한옥공관이 24일 오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 개찰결과 전남지역 A 법인 1곳만 응찰했으며 최저가(14억9천만원)보다 2천만 더 높게 써 낙찰됐다. 2번의 유찰 끝에 감정평가 가격 16억6천500만원보다 1억5천500만원 낮은 15억1천만원에 낙찰되었다.   지난해 말 매각이 결정된 전남지사 한옥공관은 그동안 2차례 입찰에 응찰자가 없었으며 3번째 입찰에서 낙찰됐다. 3번째 입찰부터는 감정가에서 10%를 낮춰 매각이 진행됐다.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전남도청 뒤편에 자리 잡은 한옥공관은 안채(369.82㎡), 사랑채(58.32㎡), 문간채(16.56㎡) 등으로 이뤄져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인 2006년 10월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완공됐다. 당시 부지(1천357㎡) 매입비와 건축비 등으로 17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관리비도 2억 원 가까이 들어 호화공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현 김영록 지사 당선 이후 매각 방침이 나왔지만 한옥 관사가 1종 전용 주거지역에 포함돼 상업용도 전환이 어렵고 20억원에 육박하는 예상 거래가로 유찰이 계속됐다. 전남도는 낙찰자와 조만간 매매계약을 맺고 잔금을 처리하면 낙찰법인에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한옥공관 옆 외부 손님 숙소와 회의장으로 쓰이는 '수리채'는 매각하지 않고 전남도에서 계속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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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 옛 전남도지사 한옥관사 또 유찰…다음주 3번째 입찰
    6억원대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 차례 유찰된 전남지사 한옥 공간인 ‘어진누리’에 대해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재입찰을 진행한 결과 응찰자가 없어 다시 무산됐다. 전남도는 다음주 다시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유찰로 3번째 입찰부터는 감정가에서 10%를 낮춰 매각이 진행된다. 한옥 관사가 1종 전용 주거지역에 포함돼 상업용도 전환이 어려운 상황인데다, 20억원에 육박하는 고가라서 주인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옥 공관은 안채(369.82㎡)와 사랑채(58.32㎡), 문간채(16.56㎡) 등으로 나뉘며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내 전남도청 뒤편에 지난 2006년 10월 목조한옥 팔작지붕 구조로 완공됐다. 당시 부지(1357㎡·410평) 매입비와 건축비로 15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관리비도 2억 원 가까이 들어 호화공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한옥공관의 감정평가를 한 결과 가격은 16억6544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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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안동시, 태사길·한옥마을 전선 지중화 사업 착수
    안동시가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수한 역사자원인 태사묘와 연계해 중구동 일대의 역사적 정체성 및 상징성을 확립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태사길 및 한옥마을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월 안동시와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비를 50%씩 부담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KT, LG유플러스 등 6개 통신사와 협력해 시행한다. 사업은 태사묘~성진골 벽화마을~해동사유치원 구간과 옥정동 한옥마을 일원에서 시행되며, 총 1.73km 구간에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물 설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태사묘 앞에서 해동사유치원 앞까지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옥정동 한옥마을 구간은 올 연말인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사로 특화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중구동 구 도심 일대를 깨끗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개선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지 내 이루어지는 공사로 당분간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원도심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께서는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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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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