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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민속촌, 설날연휴 전통 체험행사 진행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설날을 맞아 세시풍속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집터에 머물러 있는 지신을 달래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전통 의식이다.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 진행되는 의식이 끝나면 고사상에 올랐던 떡과 막걸리를 나눠 먹는 무료 음복행사도 이어진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 40분에 진행된다.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그림인 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세화찍기’, 볏짚을 직접 꼬아 만든 복조리로 오복을 담아보는 ‘복담기’, 액운과 함께 하늘로 연을 날려보는 ‘연날리기’ 등 복을 기원하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미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 날짜로 새해의 길흉화복을 예상해보는 ‘토정비결’ 체험과 정초에 윷을 던져 농사의 풍흉과 개인의 운수를 점쳐보던 선조들의 놀이에서 착안한 ‘윷점보기’ 등이 진행된다. 한국민속촌은 연휴 기간 동안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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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한옥 게스트하우스 짓고 문화거리 조성…음성군 도시재생 착수
    충북 음성군은 2022년까지 음성읍 역말과 시장통, 생극면 신양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은 '음성읍 역말(주거지지원형) 사업', '음성읍 시장통(일반근린형) 사업', '생극면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용지매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역말 사업에는 오는 2022년까지 134억원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순환형 임대주택, 한옥 게스트 하우스, 공용주차장이 들어선다.    시장통 지역은 백중장 문화거리,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 등 기반시설을 짓는다. 사업비는 14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생극초등학교 주변에 안심 숲길을 만든다. 숲속 동요교실, 생극 마을숲 역량강화교육 사업도 한다.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선 활성화 지역으로 뽑힌 감곡면 왕장 2·3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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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경북도,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모집공고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100년·500년 가업을 잇는 전통공예 산업을 육성시키고, 청년들이 우리 문화를 전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13일 모집공고 했다.     지난 12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장인의 자녀와 4촌이내 친족 중 가업승계를 받는 사람 1명에게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매월 지원금 1,795천원(도 35%, 시군 35%, 자부담 30%)중 70%인 1,256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1980. 1. 2 ~ 2002. 1. 1.)로써 20년 정도 전통공예를 운영한 업체의 가업을 승계 받는 자 중 대학 및 고등학교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전통공예를 전수 받은 자 이며,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은 접수된 전통공예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시군 심사(서류 및 현장확인)를 거처, 2차 전문기관 평가의뢰 후, 3차 도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경북도는 전통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자녀와 친족들에게 가업을 승계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기틀 다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잊고서는 그 민족의 현재와 미래도 없다”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사업으로 경북 전통공예가 수백년 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민선7기 핵심도정 방향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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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15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 승강기 설치…휠체어용 경사로도
    전북 전주시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인, 유모차를 탄 아동 등을 위한 무장애시설을 늘리고 있다. 오목대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한옥마을도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에서 BF인증을 획득한 공공체육시설은 2018년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한바탕 국민체육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과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 특화공간과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   전주시는 민선 6기부터 완산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춘 BF인증시설을 늘려왔다.   도로의 턱을 없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도 만들고 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덕진공원 구간은 대학 캠퍼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예술거리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로, 보도블록이 파손된 평화1동 일대는 보행친화거리로 각각 조성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도 △오목대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보행길 정비 △동행 투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BF인증 우수 등급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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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13
  • ‘고종대 경복궁 중건 공사현장의 이모저모’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일본 와세다대학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새로 발견된 내용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와세다대에 소장된 《경복궁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국역 경복궁영건일기》(번역서)를 발간하고, 《경복궁영건일기》의 자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논의하는 심포지엄과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 전문가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에 기획특집호로 관련 연구를 실어 국내 경복궁 연구사에 이바지 했다.  서울역사편찬원은《경복궁영건일기》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성과를 축적해 오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새로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 결과, 이강근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한 국내의 건축, 역사, 미술사, 국문학 전문가 등 다양한 집필진들이 15개의 주제로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안내하는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하게 되었다. 중건된 경복궁의 건축적 특징을 비롯해, 원납전과 인력동원의 실상, 부정행위들, 공사 현장의 노동자ㆍ장인ㆍ관리자, 중건의 당위성과 공사 독려의 허실을 보여주는 노래, 첨단 기술과 공법의 사용, 기원과 열망을 담은 상량과 각종 상징물에 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은 정치ㆍ경제ㆍ사회사적 측면에서 분석되어왔다. 역사적으로 중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자료가 없어서 구체적인 실상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 《경복궁영건일기》는 고종대 경복궁 중건 전과정을 기록한 공사 일지로서 이전까지 알 수 없었던 경복궁 중건의 현장 모습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에 수록된 15개의 일화는 경복궁 중건 현장의 미시적인 접근이자,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새로운 역사이다. 특히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국가의 막중한 공사를 방해한 부정행위들〉(조영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경복궁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장인의 일탈, 자제 조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중간에 끼어든 각종 농간과 토색질, 원납전 및 당백전으로 인한 문제, 환표를 비롯한 금용 사기 사건을 소개했다.   경복궁 현장에서는 궁궐에 쓸 못을 몰래 빼돌리다가 적발된 석수, 품삯만 받고 땡땡이 친 일꾼들, 겨울 부실공사로 붕괴된 신무문 일대의 담장이 문제되기도 했다. 또한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일꾼들에게 밥을 파는 밥집 주인이 밥값을 미리 받아 챙기고 가게를 철거해서 도망간 경우도 있었다.  한편 지방에서는 하급관리들이 영건에 쓸 거라고 사칭하고 토색질하거나 상납할 물건들을 밀매하고, 재료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배를 무작정 붙잡아놓고 뇌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다.   경복궁 공사 과정의 사사로운 부정행위 뿐 아니라, 1866년 발생한 병인양요도 경복궁 중건 공사를 방해했다.   〈경복궁 공사의 지연, 화마(火魔)와 서양오랑캐의 습격〉(김창수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강사)은 병인양요가 경복궁 중건공사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궁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866년 8~10월, 프랑스 함대는 조선의 연안 측량을 시작으로 강화도 침략했다. 당시 조정에서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고종은 중건 공사를 강행하며 내부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그런데 전쟁의 여파는 물자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하면서 강화도에서 경강으로 들어오는 뱃길일 막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수원 지역의 포구에 목재를 정박시켜 놓고서 전쟁이 끝나는 10월에서야 운송을 재기할 수 있었다.   또 경복궁 중건 공사 현장에서는, 강화도가 점령되고 언제 외적이 도성으로 진군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영들이 맡았던 모든 작업이 사실상 멈췄다. 석재 채취, 수레 제작용 목재 수급, 철물 확보 등 작업은 병인양요가 지속된 기간 동안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경복궁 중건 과정에서는 조선 초에 세워진 경복궁처럼 전각에 청기와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당대 첨단 기술과 공법으로 다시 세운 경복궁〉(이권영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은 경복궁 중건 당시의 기술과 공법 가운데 기와에 주목했다. 청기와는 조선 초 경복궁을 창건할 때 근정전과 사정전에 사용한 특별한 기와였으나, 그 제작 기술이 끊긴 상황이었다. 따라서 경복궁 중건 당시 이를 재현해 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했다. 사기그릇을 만드는 흙으로 조성하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일반 흙을 사용하고 안료를 발랐더니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청기와를 시험 삼아 제작해 보는데 기와 1장당 8냥의 돈이 들었다고 한다. 경복궁 주변 민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와집 1칸 당 10냥, 초가집 1칸 당 5냥을 보상했으며, 흥선대원군이 공사장 인부들에게 소 4마리를 사서 잔치를 내려주는데 비용이 700냥이었다. 그러니 대략 청기와 1장이면 기와집 1칸 또는 초가집 2칸을, 청기와 20장이면 소 1마리를 살 수 있던 셈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10,000원)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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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부여군,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한걸음 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부여의 새해 문화·관광 분야 주요시책들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먼저 군은 올해부터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에 착수한다. 기금을 통해 기 확보한 부지매입 비용 500억원을 포함, 모두 1,000억원이 투입되는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은 2025년 부여여고 이전과 발맞춰 들어서며,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문화·교육·공연·전시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여가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부여군은 지난해 국회에서 설계 용역비를 확보하여 올해 기본구상에 착수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에는 동아시아 고대문화과학원과 동아시아 역사교류관·동아시아 역사문화광장 등이 들어서며, 고대 백제역사 중심도시로서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동아시아 한류문화의 원조라는 자긍심을 안겨줄 수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난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과 함께 개최했던 제1회 100JE 포럼의 정례화와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의회 구성, 교류협력센터 설립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일회성 단발 행사가 아닌, 한성·사비·웅진백제와 더불어 마한 지역의 지자체까지 모두 아우르며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백제역사문화권 도시 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공통의 백제를 주제로 하는 통합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세계유산도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15년 부소산성 등 4개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부터 부여송국리선사유적지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부여송국리유적에 대한 정비와 복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청동기 유적이자 국내 유일의‘송국리형’주거지라는 상징성을 부각시켜 관광자원으로 삼아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총사업비 7,092억원이 투입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본 사업의 선결과제였던 부여여고 이전이 지난해 11월 충남도 교육청과의 학교 이전 업무협약 체결로 해결됨에 따라,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12개소에 대한 토지매입, 발굴조사, 학술고증 연구, 유적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이 올해 본격 가시화 될 전망이다.   군은 그 밖에도 금강 하천부지 생태농업 관광사업, 글로벌 도시재생(UN해비타트)국제기구 협력사업, 동남리 향교마을 조성, 마을만들기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여 반환점을 앞둔 민선 7기 군정이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내는데 적극 임할 방침이다.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5일 석성면(오전)·초촌면(오후), ▲16일 홍산면(오전)·외산면(오후), ▲17일 구룡면(오전)·내산면(오후), ▲20일 충화면(오후), ▲21일 임천면(오전)·양화면(오후), ▲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 ▲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 ▲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 ▲2월 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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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1-10
  • 해남군,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에서 57개소, 전남 9개소가 선정됐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는 해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요리와 봄꽃 화전·샐러드, 천연색 송편 등 계절요리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미술요리, 고무신아트, 다예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두륜산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문희 대표는 “잊혀져 가는 옛 문화를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자연스토리의 한옥체험을 통해 해남에서의 색다른 여행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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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1-09
  • 경북,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15개소(개인가옥 14개소, 마을단위 1개소)가 선정돼 전국 57개소 중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 국비예산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 및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가옥은 총사업비 대비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 마을단위 및 밀집지역은 국비 40% 시군비 60%의 보조율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 2006년부터 22개시군 197가옥에 40억원을 지원한 결과 도내 한옥체험업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현재 400여 개소를 도내 각지에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이용객 현황 역시 꾸준히 증가해 현재 누적이용객 195만여명의 성과를 이뤘다.   증가요인은 도가 꾸준히 추진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의 효과와 체험과 힐링이라는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한옥체험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도내 각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0여개소의 한옥체험업 지정 업소를 보유하고 있고, 또 진정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잘 보존된 고택이 많이 지정돼 있기 때문에 질적·양적으로 전통한옥 숙박체험의 최적지다”며 “최근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다양한 세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박 장소가 바로 전통 한옥이다.   올해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숙박과 전통 문화체험을 동시 경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숙박체험을 많이 이용해 경북 한옥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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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부여군,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 작품전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여 서동문화관 연꽃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백제기와문화관 수료 작품전 장면   이번 수료 작품전에서는 1, 2기 수료생 17명이 그동안 배움의 과정에서 제작한 자기 등 공예품 150여점을 선보였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하여 지역의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지난 2월에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4학기 총 40회의 강의 및 실습 등을 진행하였고,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였다. 수료생 중 5명은 올해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의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정암리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해 상품개발사업과 전통공예기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중급반 1년, 고급반 1년으로 총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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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전남대 한옥설계 교육원,한옥설계 전문인력 35명 배출
      전남대학교가 한옥설계 전문인력 35명을 배출했다.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 교육원(원장 천득염 석좌교수)은 지난 12월 7일 제2기 35명에 대한 한옥전문인력양성교육(한옥설계전문과정) 수료식을 갖고 한옥 설계 전문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을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한옥설계 건축사로 활동 가능한 DB로 관리되며, 지방자치단체에 한옥설계전문인력으로 추천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모두 18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옥 건축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역 건축사 및 건축실무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서울, 경상지역에서까지 다니는 열성을 보였다.   한옥설계교육원은 이번 교과 과정 중에도 청소년 대상 꿈다락 건축학교 등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한옥 문화의 전파에 힘썼으며, 소규모 건축기준(목구조편) 해설 특강(명지대 김영민교수)을 개설해 수강생 뿐 아니라 이 지역 건축사 및 구조기술사들에게도 청강토록 하는 등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국토교통부의 한옥전문인력(한옥설계)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교육원은 지난해에도 전남도, 전남건축사회와 협약을 맺어 30여 명의 한옥설계전문가를 배출한 바 있는데, 향후 초급반뿐만 아니라 수료생들을 선별해 심화반(전문가)을 별도 개설할 계획이다.  천득염 원장은 “전남대 한옥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한옥을 품는 건축의 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 건축인 한옥이 미래주거의 대안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우수 한옥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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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도편수 24명,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선발되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12월 13일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합격자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은 지난 11월30일 최초로 실시되었고 자격과 경력을 철저한 검증으로 심사하였기에 접수부터가 어려웠던 시험으로 50여 명이 접수하였으나 36명 만이 응시할수 있었고 1차 실무 이론시험을 치루고 2차 구슬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들은 옛날 과거시험보는 듯하였으나 도편수 시험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던 도편수들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러온 만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한다.   협회측은 실무에서는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도편수의 자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기가 어려웠던것 같아 십여명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아쉬울거라는 전언이다.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병창씨이며 장원(수석)은 42세의 양태현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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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건양대, 보드게임 '한옥누리' 기술이전 계약 체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예비창업자 하병석 씨와 '한옥누리'란 이름의 보드게임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옥누리는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의 김병국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에서 학생의 조별 과제물로 제출된 보드게임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는 조선시대 한옥에 대한 지식을 게임 형식으로 진행해 지역별 전통한옥을 완성시키는 놀이식 교구다.   이 제품의 최초 콘셉트를 개발한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교육방법의 일환으로 역사와 놀이 교육을 융합한 교구를 고민하다 이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이번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체결은 단순히 대학의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되는 점을 뛰어넘어 학생의 교육결과물이 지역사회 기술수요자와 매칭되고 창업을 위한 사업화 아이템으로까지 확산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옥누리 키트는 최소 3명 이상의 아이가 함께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 하병석 씨는 "교육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한 한옥누리 보드게임을 다양한 지역의 콘텐츠와 접목시켜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 김병국 교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직접적으로 창업·기술사업에 연계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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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한옥과 릉',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한 ‘한옥과 릉’(강정엽)이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6일 서울 마포 슈퍼C 스튜디오에서 ‘제4회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크게 2가지였다. 먼저 ‘100년의 역사, 역사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다음 ‘100년의 오늘, 오늘의 대한민국’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현재 모습을 담은 최근 5년 이내의 국내여행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공모했다.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한 사진은 총 889점에 달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49개에 대해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작품성, 활용성, 대중성, 표현성 등을 평가하고, 일반인 온라인 투표결과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는 ‘한옥과 릉’(강정엽)이 수상했다. 경주 대릉원을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대릉원 인근의 한옥과 대릉원의 대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이라는 주제와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여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으로는 독도의 모습을 구슬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독도를 간직하다’(박진수)와 순천 낙안읍성의 전통가옥을 담은 ‘조선으로 가는 길’(이신종)이 수상했다.   사진에 담긴 이야기의 가치를 평가하는 스토리텔링상에는 ‘전통상여’(유지훈), ‘서소문’(이정한), ‘마뫼를 달리다’(최진성), ‘너븐숭이 돌무덤’(문치호), ‘달마사의 밤’(김영진))이, 온라인 투표를 통한 인기상에는 ‘상원놀이’(유태훈), ‘잊지 않겠습니다’(유준성), ‘인어의 아침’(송시봉), ‘도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권인혁), ‘나의 영웅’(김도연)) 등 총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총괄을 맡은 통계·평가센터 통계관리팀 권태일 연구위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오늘을 담은 다양한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과 여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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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 우수한옥’ 8개소 인증
    서울시는 제4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하고 8개소를 ‘2019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6개소, 은평한옥마을 2개소로 일상생활공간으로서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변화·발전한 한옥의 면모를 보인다.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으로는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높은 시공완성도와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가회동 L한옥’,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재료를 사용하고 기존 한옥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 편리함을 지닌 내부공간이 치밀하게 구성된 ‘체부동 한옥 예안재’, 안채 사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전통방식의 한옥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기존한옥을 잘 수선해 현대생활의 기능을 충실히 담아낸 ‘가회동 한옥’, 정교하게 구성된 목구조를 지니며 내·외부 공간구성으로 지형차를 잘 풀어낸 은평한옥마을 2층 한옥인 ‘월문가’ 등이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서 및 인증표식을 수여하고 매년1회 한옥 전문가 정기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경우는 시에서 직접 소규모 수선 조치를 해주고 있다.   또 우수한옥 8개소에 대한 사진집 제작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한옥 건축사례를 알리고 한옥의 설계 및 건축 공정에 참여한 ‘한옥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한옥을 짓고 고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한옥 건축의 좋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널리 알려져 우수한 한옥 건축기술 등이 계승·발전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한옥 건축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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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제1회 도편수 시험에 전국에서 최고 대목들 몰려
    지난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최고령자인 82세의 윤모씨는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이기도 하였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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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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